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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2’ 여진구 빈자리 채운 임시완, 新삼형제 케미 기대해[TV보고서]
2021-04-09 06:00:02
 


[뉴스엔 황혜진 기자]

새로운 삼 형제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tvN '바퀴 달린 집' 시즌2는 출연진이 바퀴가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과정을 담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4월 2일 종영한 tvN '윤스테이' 후속으로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지난해 방영된 시즌1은 최고 시청률 6.1%(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도 고성을 시작으로 제주도, 전라남도 담양, 전라북도 고창, 경상북도 문경, 경기도 남양주, 강원도 춘천, 거제도를 거치며 점차 단단해지는 출연자들의 케미스트리, 좌충우돌 성장기, 보기만 해도 위안이 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을 선보여 재미와 시청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것.

특히 '바퀴 달린 집2'는 여행은 물론 외출조차 조심스러워진 코로나19 시국 속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감과 따스한 희망을 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즌2 관련 가장 큰 관심사는 변화된 출연진 구성이다. 시즌1가 배우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가 갖가지 실수를 거듭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시즌2는 기존 멤버인 성동일과 김희원에 새 멤버 임시완이 합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다룬다.

임시완의 경우 '바퀴 달린 집2'를 통해 예능 원석으로 두각을 드러낼 가능성이 농후하다. 임시완은 최근 OCN 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JTBC 수목드라마 '런 온'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재입증했지만 예능과는 유독 인연이 없는 배우다. SBS '정글의 법칙'을 제외하고는 예능 고정 출연 경력이 없는 스타인만큼 '바퀴 달린 집2'를 통해 대중이 미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배우 임시완이 아닌 사람 임시완을 알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지난 시즌 화려한 요리 실력을 선보인 성동일은 이번 시즌에도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재료를 기반으로 다시 한번 셰프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김희원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한껏 불평하다가도 다정한 모습으로 이른바 '츤데레'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시즌 막내로 합류하는 임시완은 열정을 불태우면서도 순박한 허당미를 발산한다"고 예고했다.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지난 시즌에는 배우 라미란과 혜리, 공효진, 이성경, 아이유, 하지원 등 배우들이 게스트로 등장, 산해진미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즌2에는 재출격 게스트 공효진을 필두로 배두나, 김동욱, 공효진, 오정세, 오나라, 전혜진, 김유정 등 인기 스타들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다수 게스트가 삼 형제들과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거나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배우들인 만큼 시즌1 못지않게 흥미로운 장면을 다수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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