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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97억-싸이 124억-수지 28억…★들 부동산 시세차익 ‘그사세’(종합)
2021-04-08 10:18:05
 


[뉴스엔 김명미 기자]

재테크도 '그사세'다.

4월 7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를 소개했다. 가수 김수찬 나태주,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씨가 출연해 스타들의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씨는 "한효주 이종석 씨 등 연예인들의 부동산 관련 일을 도와줬다"며 "한효주 씨는 55억 정도에 건물을 샀다가 80억에 팔았다. 짧은 시간 안에 큰 시세차익을 얻은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날 1위는 어마어마한 재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가수 비였다. 앞서 비와 아내 김태희의 자산 추정액이 420억 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는 지난 2008년 청담동 명품거리 한복판에 노후 건물을 매입, 2017년 재건축을 했다. 방송에서 비의 소속사로 소개된 적 있는 이 건물에는 카페, 식당, 미용실 등 다수의 편의시설이 입주돼있다. 한 달 임대 수익만 1억 원이라고. 2008년 당시 168억 원에 부지를 매입했던 비. 현재 시세 추정가는 465억 원으로, 시세차익만 약 297억 원이다.

2위는 월드스타 가수 싸이였다. 과거 싸이는 한남동에 위치한 건물을 78억 5천만 원에, 신사동에 위치한 건물을 77억 원에 각각 매입했다. 현재 한남동 건물의 시세는 150억 원, 신사동 건물은 130억 원이다. 두 건물로 총 124억 5천만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

박종복 씨는 "싸이 씨는 신촌역 앞 백화점 옆 건물도 가지고 있다. 당시 148억 5천만 원에 매입했다"며 "싸이 씨는 정말 오래전부터 부동산 재테크를 꾸준히 하고 있는 연예인 중 하나다. 재테크만 잘하는 게 아니라 개발할 줄 아는 능력도 있다"고 밝혔다.

3위는 대세 배우 박서준이었다. 박서준은 현재 거주 중인 청담동 고급 빌라를 지난 2018년 현금으로 58억 5천만 원에 매입했다. 이 집은 현재 64억 5천만원으로, 2년 만에 6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과거 신사동 빌딩을 110억 원에 매입했던 박서준은 건물을 리모델링, 함께 오래 일한 스태프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임대한 바 있다. 이 건물의 현재 가격은 150억 원이다. 매입 1년 만에 시세차익만 40억 원을 얻은 것. 이로써 박서준은 총 46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4위는 가수 겸 배우 유진. 그가 남편 기태영과 함께 20억 원대에 매입한 청담동 빌딩은 2년 만에 가치가 폭등, 현재 66억 원의 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5위를 차지한 카라 출신 박규리는 럭셔리한 집만 골라 무려 네 집 살림 중인 건물 부자다. 그는 이효리가 거주해 화제가 됐던 모 건물, 실제 이효리가 거주한 호실을 21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박규리는 방배동에 위치한 두 개의 건물, 삼성중앙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 역세권 건물도 가지고 있다. 박규리가 보유한 네 건물의 총 시세차익은 약 41억 3천만 원이다.

6위의 주인공은 가수 수지였다. 과거 30억 9천만 원에 논현동 집을 매입했던 수지. 현재 이 집의 실거래가는 약 41억 원이다. 박종복 씨는 수지의 집을 "정말 좋은 집"이라며 인정했다. 또 수지가 4년 전 37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건물의 현재 시세는 평가금액 약 55억 원이다. 두 건물의 시세 차익을 합하면 총 28억 원이다.

이외에도 슈퍼주니어 규현, 가수 겸 배우 엄정화, FT아일랜드 최민환, 엑소 세훈, 가수 지코, 가수 겸 배우 정수정, 가수 소유, 가수 이효리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Mnet 'TMI NEWS'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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