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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김남일 취향 무시한 집 최초 공개‥거실 벽난로→호피 식탁 독특(편스)[어제TV]
2021-04-03 05:47:59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보민이 남편 김남일의 취향을 무시하고 꾸민 개성 가득 집을 방송 최초 공개됐다.

4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73회에서는 류수영이 요리에 대한 고민이 많은 워킹맘 김보민을 위해 출장에 나섰다.

이날 집에서 뿌리 다시마, 디포리, 건새우 등 다양한 육수용 재료를 가방에 챙긴 류수영은 어딘가로 야심차게 향했다. 류수영은 가는 내내 "중학교 아이 입맛 맞추는 건 처음"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류수영이 찾은 곳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이웃사촌 김남일, 김보민 부부의 집이었다.

그러면서 방송 최초로 공개된 김남일, 김보민 부부의 집. 김보민은 집 거실을 보고 깜짝 놀라는 류수영에게 "세트장 같죠?"라고 먼저 운을 뗐다. 집 거실 안엔 무려 벽난로까지 있었다.

다이닝룸은 호피 인테리어였다. 마치 세렝게티 느낌을 주는 호피 무늬 식탁. 김보민은 "남편도 '뭐지' 했는데 이게 볼매다. 볼수록 질리지 않는다. 남편의 취향 다 무시했다"며 자신의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인테리어임을 자랑했다. 벽엔 절친인 가수 나얼이 직접 그린 작품이 걸려 있고 빈티지 와인렉도 한편에 놓여 있었다.

다이닝룸 안 쪽으로 가면 블랙과 레드가 조화로운 모던한 주방이 나왔다. 김보민은 "빨간색이 질릴 것 같지만 의외로 안 질린다"고 설명했다. 김보민은 친정 엄마한테 물려받은 30년 된 하이라이트, 직접 교체한 빈티지 문고리, 곳곳의 축구공 모양 소품도 보여줬고 "저는 축구공 모양은 거의 다 산다"고 말했다. 전 국가대표 김남일을 남편으로 둔 아내의 면모였다.

주방 안쪽에는 냉장고 2개와 미니 팬트리, 그릇장이 있는 다용도실이 있었다. 김보민은 화려한 골드 식기들 대부분이 친정 엄마에게 받은 거라고 자랑했다.

한편 이날 김보민은 김남일의 부재를 궁금해 하는 류수영에게, 그가 촬영을 위해 일부러 자리를 피해준 사실을 전했다. 이어 김보민은 '헤헤'라고 저장된 김남일에게 전화를 걸었다. '헤헤'의 뜻은 웃음을 준다는 의미였다.

류수영은 김남일에게 김보민과 단둘이 요리를 해도 되냐고 허락을 구했다. 혹시 모를 질투 등을 미연에 차단한 것. 하지만 김남일은 조금의 염려도 없이 "그냥 해"라고 쿨한 허락, 웃음을 줬다.

이어 김보민은 박하선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남일이 (지금껏 한 번도) 밥을 해준 적이 없다"는 것. 김보민은 김남일 역시 방송을 보고 '류수영 저 분 진심이구나. 박하선 씨 시집 잘갔네'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자신이 '나는?' 묻자 "(김남일이) 아무말도 안 하더라"고 밝혀 웃음케 했다. (사진=KBS 2TV &#


039;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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