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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측 “이서진X이주영 역대급 위기, 엔딩 허를 찌를 것”[오늘TV]
2021-03-07 13:17:23
 


[뉴스엔 황혜진 기자]

'타임즈' 제작진이 “역대급 위기와 상상 초월 엔딩이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최근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 방송에서는 반전이 이어졌다. 서기태(김영철)를 죽이려던 한도경(심형탁)의 배후에는 서기태의 정치적 동반자이자 차기 대선 주자 김영주(문정희)가 있었고, 이진우(이서진) 동생 이근우(하준)의 죽음에는 서기태가 깊숙하게 연관돼 있었다.

또 이진우가 분노와 배신감에 치를 떨며 서기태에게 총을 쏘면서 서정인(이주영)은 아버지의 죽음도 모자라 이진우가 살인자란 충격적인 현실에 또다시 직면해야 했다.

JC 통신 정치인 비자금 목록은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새로운 단서로 등장했다. 이를 습득한 이근우와 JC 통신 직원 최철호가 이 ‘자료’ 때문에 추락사에 자살로 위장해 살해당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 이진우의 손에 들어간 이 목록이 진실 추적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근우가 밝혀내려는 진실, 내가 다 밝혀낼 거야”라는 이진우가 동생이 끝내지 못한 과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그 진실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막으려는 배후의 반격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란 점이다. 더군다나 지난 방송에서 서정인은 과거와 현재가 뒤바뀌는 타임워프 속에서도 여전히 이진우가 마포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다는 건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물음표를 띄웠다. “마포대교에 안 가면 된다”고 웃어 넘기던 이진우였지만 위 영상에서는 다리 위에서 차량을 향해 돌진하는 이진우가 포착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진우가 자신의 예정된 죽음을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 역시 자극하는 대목이다.

서정인에게도 폭풍이 휘몰아칠 예정. 아버지에게 총을 쏜 이진우를 막으려면 2015년과의 전화 통화가 급선무다. 그런데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스틸컷에서 서정인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경찰서에 발이 묶였고, 맞은 편에 앉은 김영주를 향해 분노를 장전한 상태다. 더욱이 위 영상에서 김영주가 “서정인 잡아서 휴대폰부터 뺏어”라고 지시를 내려, 이진우와의 전화 연결에 난항이 예상된다.

과연 이진우와 서정인은 이렇게 불어 닥친 역대급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아무리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 할지라도, “다 바로 잡을 것”이라는 이진우와 “되돌릴 수 있어요. 진우 선배도, 우리 아버지도”라는 서정인의 결연한 목소리에선 일말의 희망이 솟아난다.

제작진은 “이진우와 서정인이 마주한 충격적인 현실을 바로잡아가는 과정이 6회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또한, 허를 찌를 엔딩도 기다리고 있다. 본방송을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사진=OCN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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