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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스와잭과 마이너리그 계약..캠프 초청
2021-03-05 06:21:57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리조나가 스와잭과 계약했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3월 5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가 베테랑 불펜투수 앤서니 스와잭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애리조나는 스와잭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와잭은 스프링캠프 초청장을 받았다.

1985년생 우완 스와잭은 지난해 빅리그 무대에서 공을 던지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로스터 진입에 도전했지만 시즌 개막 직전 방출을 당했고 소속팀 없이 시즌을 보냈다.

2004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돼 2009년 데뷔한 스와잭은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을 보낸 베테랑이다. 스와잭은 미네소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밀워키 브루어스, 뉴욕 메츠, 시애틀 매리너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쳤고 통산 375경기(641이닝)에 등판해 26승 36패 54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했다.

스와잭은 2017년 화이트삭스와 밀워키에서 70경기 27홀드 평균자책점 2.33으로 맹활약을 펼친 경험이 있다. 2019시즌에는 시애틀과 애틀랜타에서 59경기 17홀드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전성기는 지났지만 실전 감각을 찾는다면 어느 정도는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애리조나는 불펜 고민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팀이다. 캠프 결과에 따라 스와잭이 충분히 빅리그 로스터에 오를 수도 있다.

한편 스와잭은 2015년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하기도 했다.(자료사진=앤서니


스와잭)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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