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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카티♥아드리안 “이대 교환학생 커플”→가평서 트리클라이밍 도전[어제TV]
2021-03-05 06:15:45
 


[뉴스엔 최승혜 기자]

카티와 아드리안 국제커플이 가평서 트리클라이밍을 체험했다.

3월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6개월 차 오스트리아 출신 카티, 한국살이 6개월 차 독일 출신 아드리안, 한국살이 13년 차 프랑스 출신 파비앙, 한국살이 4년 차 이탈리아 출신 파올로가 출연했다.

이날 파올로는 “오늘은 제 친구 카티 대신 나왔다. 카티와 저는 이화여대 동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파비앙은 “저도 이대 나온 남자”라며 반가워했다. 파비앙이 “몇 학번이냐”고 묻자 파올로는 11 학번이라고 밝혔고, 파비앙은 “난 09학번이다. 서열 정리 잘 해야 한다”며 웃었다.

김준현이 “파비앙은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서 1급을 획득해 화제가 됐다"고 하자 파비앙은 “이제는 어딜 가도 역사 얘기를 하고, 십중팔구는 한국 역사 방송에서 섭외가 온다”고 말했다. 알베르토가 “제가 파비앙을 잘 아는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하자 파비앙은 “올해도 새로운 도전을 한다. 그래서 오늘 나왔다”며 웃어 보였다.

이날 이화여자대학교에 다니는 카티와 아드리안 커플이 등장했다. 오스트리아 출신 카티는 “저는 마상체조 선수 출신인데, 교환학생으로 이화여대를 오게 되면서 한국에 처음 왔다”고 밝혔다. 카티가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독일 출신 남자친구 아드리안. 두 사람은 2년차 커플이라고 밝혔다. 카티는 “가장 처음 만난 건 오스트리아의 대학 입학식이었다. 1년은 친구로 지냈는데 이후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 아드리안은 “카티가 한국에 가자고 하는데 처음에는 여대라고 해서 놀랐다. 하지만 교환학생은 남자도 다닐 수 있다고 해서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현은 “이화여대에서 캠퍼스 커플이라니”라며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이대 앞 떡볶이 식당에서 아침을 먹은 뒤 가평으로 여행을 떠났다. 국제운전면허증을 갖고 있는 카티는 렌터카를 운전하기 전 사진을 찍으며 꼼꼼히 점검한 반면 아드리안은 차 유리 안쪽에 ‘초보운전’ 글귀를 붙이며 2%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지민은 “이름이 ‘아들이야’ 아니에요?“라며 아드리안의 허당미를 놀렸다.

두 사람이 차를 몰고 도착한 곳은 가평의 트리클라이밍 체험장. 카티는 "저희가 활동적인 스타일이다. 예전에 가평 근처를 지나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항상 새로운 스포츠를 찾아다니는데 서울을 벗어나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트리클라이밍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카티는 마상체조선수 출신답게 전혀 힘든 기색없이 트리보트까지 올라갔지만, 아드리안은 처음부터 허당미를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끝에 카티가 있는 트리보트까지 올라갔다. 두 사람은 성공을 자축하며 커피를 마셨다. 이후 두 사람은 모닥불 앞에서 가래떡을 구워 먹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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