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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최면’서 괴롭힘 당하는 걸그룹 멤버로‥시의적절 캐릭터
2021-03-04 15:06:31
 


[뉴스엔 배효주 기자]

베리굿 조현이 영화 '최면'으로 호러 퀸에 도전한다.

조현이 출연하는 영화 '최면'(감독 최재훈)이 올 3월 개봉한다. '최면'은 최교수(손병호 분)에 의해 최면 체험을 하게 된 도현(이다윗 분)과 친구들에게 시작된 악몽의 잔상들과 섬뜩하게 뒤엉킨 소름 끼치는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극중 조현은 걸그룹 현정 역을 맡는다. 왕성한 활동을 하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아이돌이지만, 대학 내에서는 친구들의 시기와 질투로 괴롭힘에 시달리는 인물이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경험하게 된 최면 치료로 인해 삶이 파괴되기 시작하는 불안정한 캐릭터 현정을 연기한 조현은 그동안의 섹시한 이미지를 탈피, 여대생으로 180도 변신했다.

특히 환영과 공포에 시달리는 강렬한 호러 연기로 관객들에게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과 오싹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3월 개봉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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