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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관왕 윤여정 연기 확인하러”‥‘미나리’ 개봉 첫날 뜨거운 1위
2021-03-04 13:38:59
 


[뉴스엔 배효주 기자]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미나리'가 국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월 3일 개봉한 영화 '미나리'가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해외에 이어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미나리'는 개봉 첫날 4만 관객을 돌파, 국내 관객들은 따뜻하고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의 메시지부터 진짜 '가족'이 된 팀 미나리의 연기력과 앙상블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까지 휩쓸며 전 세계 77관왕을 기록해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고 있다.

연출과 각본은 '문유랑가보'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올라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정이삭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탄생시킨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 B,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더 랍스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수차례 오스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북미 배급사 A24의 만남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윤여정은 '미나리'로만 전미 비평가위원회부터 LA, 워싱턴 DC,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 온라인,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오클라호마, 캔자스시티, 세인트루이스, 뮤직시티, 노스캐롤라이나, 노스텍사스, 뉴멕시코, 샌디에이고, 아이오와, 콜럼버스, 사우스이스턴, 밴쿠버, 디스커싱필름, 미국 흑인, 피닉스, 온라인 여성 비평가협회와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제, 골드 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까지 총 28개의 연기상 트로피를 차지하며 오스카 입성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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