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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X청하, 실패없는 역대급 솔로 시너지 ‘Why Don’t We‘[들어보고서]
2021-03-03 18:00:02
 


[뉴스엔 황혜진 기자]

믿고 보는 솔로 가수들이 뭉쳤다. 가수 비와 청하가 신곡을 통해 역대 최고의 시너지를 냈다.

비는 3월 3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 앨범 'PIECES by RAIN'(피스 바이 레인)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나로 바꾸자(duet with JYP) 이후 3개월 만에 공개한 신보. 앨범 발매는 2017년 12월 'MY LIFE 愛'(마이 라이프 애) 이후 3년 3개월여 만이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음반인 만큼 음악부터 안무, 콘셉트 등까지 다방면에서 심혈을 기울였다. 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청하, 잭슨, 싸이퍼 멤버 케이타, 태그, 원, 식케이, 범주 등 실력파 가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새 앨범은 'AURORA'(오로라)부터 'MAGNETIC(Feat. Jackson Wang)', 'WHY DON’T WE(Feat. 청하)', '이리루와(feat. Keita, Tag, Won of CIIPHER)', '나로 바꾸자(duet with JYP)'까지 총 5개 트랙으로 채워졌다. 조각, 작품 등을 가리키는 앨범명 'PIECES'에는 각기 다른 조각 같은 5곡의 노래들이 하나 됐을 때 비로소 아티스트 비가 완전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비는 트랙마다 상이한 멜로디와 템포, 노랫말을 담아 그간 가수 비로서 대중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다채로운 매력을 구현했다.

타이틀곡으로 전면에 내세운 곡은 식케이가 범주 등과 함께 작곡한 3번 트랙 'WHY DON’T WE'다. 인트로 스트링을 이용한 스타카토 주법 연주, 후렴구에 등장하는 하우스 기반 신디사이저 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소속사 측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알앤비 탑 라인이 결합돼 2021년형 음악의 극치를 보여주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인트로 스트링을 이용한 스타카토 주법 연주, 후렴구에 등장하는 하우스 기반 신디사이저 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가사는 식케이가 홀로 썼다. 비와 청하는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로 '하나 난 우리 둘을 지켜/Settle down/It’s forever now 대충 내려놔/잠시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Why don’t we Why don’t we/Why don’t we We we we we we/Why don’t we Why don’t we Why don’t we' 등 노랫말을 소화하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사랑하는 상대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대화를 나누는듯 파트를 주고 받는 곡 구성이 인상적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그도 그럴 것이 비와 청하는 K팝신을 대표하는 남성 솔로 댄스 가수, 여성 솔로 댄스 가수를 꼽을 때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가수들이다.

비단 춤을 잘 추는 데 그치지 않고 주어진 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창조해내며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라는 공통분모가 있는 조합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들의 첫 협업에 대중적 관심이 쏠린 건 당연지사.

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아름다운 춤 선, 더할 나위 없는 퍼포먼스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고난도 퍼포먼스마저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소화하는 장면에서 수많은 연습과 무대 경험을 통해 갈고닦은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번 안무 구성 과정에서 비는 직접 디렉팅을 맡아 실력파 안무가들과 호흡을 맞췄다. 음악 방송 출연도 확정한 비와 청하가 본 무대에서 어떤 합을 보여줄지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려 있다.

(사진=비 'Why D


on’t We' 공식 뮤직비디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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