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비♥김태희 부부의 초호화 체력단련실이 공개됐다.

2월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비의 열정 넘치는 일상이 담겼다.

이날 비의 체력 단련실이 최초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태희와의 집 1층에 마련된 단련실에는 비의 운동기구는 물론 김태희의 필라테스 기구, 대형 TV 등이 놓여있었다. 특히 두 사람의 트로피까지 전시돼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날 비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루틴인 타바타 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먹방 영상을 보며 고강도 운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치킨~!”, “파김치를 먹어주세요!”라면서 먹방을 보며 폭풍 혼잣말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