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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 또 불거진 학폭 의혹에 묵묵부답…소속사 “멤버 사정탓 사인회 연기”
2021-02-26 17:17:08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학창 시절 장애인, 여성을 괴롭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소속사 측은 별다른 공식입장 발표 없이 세븐틴의 일본 온라인 행사를 연기했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26일 세븐틴 일본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의 일본 스페셜 앨범 발매 기념 온라인 사인회 일정을 미루겠다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멤버 스케줄 사정으로 인해 27일과 28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온라인 밋앤그릿 행사와 사인회를 연기한다"며 "추후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세븐틴 공식 사이트에 알리겠다. 온라인 행사를 기대한 여러분에게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26일 오전 새롭게 불거진 민규의 학교폭력 의혹 여파로 보인다. 이날 온라인 게시판에는 민규가 학창 시절 장애인, 여성을 괴롭혔다는 내용의 주장 글이 게재됐다.

이와 관련 사실 확인을 위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민규는 22일 처음 불거진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뉴스엔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주장은 사실무근이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도대체 누가, 어떠한 의도로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추가로 불거진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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