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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커리어 존중해주는 이들과 뛰고파..부모님 앞에서 야구하려 한국행”
2021-02-24 12:18:13
 


[뉴스엔 안형준 기자]

추신수가 텍사스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텍사스 지역언론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2월 24일(한국시간) 텍사스를 떠나는 추신수와 인터뷰를 전했다.

추신수는 23일 신세계 야구단과 1년 27억 원 계약을 맺었다. 미국에서 프로야구 커리어를 시작한 추신수는 선수생활 황혼기에 처음으로 국내 프로야구 무대를 밟게 됐다.

스타-텔레그램은 "추신수는 가족을 사랑했고 야구도 사랑했다. 하지만 균형을 맞추는 것은 쉽지 않았다"며 "추신수는 집을 떠나 커리어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추신수는 가족들을 미국에 남겨두고 KBO리그로 향한다.

스타-텔레그램에 따르면 추신수는 "나는 준비가 됐다"며 "이게 내 마지막 시즌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앞일을 누가 알겠는가"라고 올해 이후에도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추신수는 "가족들이 미국에 와서 내 경기를 봤으면 했다. 그게 부모님의 꿈이셨다"며 "부모님과 한국 팬들 앞에서 야구를 하고싶어서 한국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또 빅리그 8개 구단이 더 많은 금액을 제시했고 그 중 상당수가 우승권 팀이었으며 나머지 팀들 역시 그의 리더십과 타격 능력을 원해 텍사스에서와 같은 역할을 맡기려고 했다고 말했다.

다만 스타-텔레그램에 따르면 해당 구단들은 추신수의 출전 시간은 보장하지 않았다.

추신수는 "나는 내 커리어와 재능을 존중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뛰고싶다. 나는 내가 아직 뛸 수 있고 좋은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내 자신을 믿고있다"고 밝혔다.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데뷔한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텍사스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16시즌을 활약했다.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275/.377/.447,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를


기록했다.(사진=추신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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