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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서 대피했는데…” 사유리 출입 거부한 카페 비난 확산(종합)
2021-02-24 12:27:19
 


[뉴스엔 김노을 기자]

최근 아들을 출산한 방송인 사유리가 아파트 화재로 긴급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카페 출입을 거부당한 사연이 알려지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사유리는 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트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이모님은 자신의 옷 속에 젠(아들)을 감추고 전 양손에 강아지들을 안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계단에서도 연기가 올라왔고 출구가 보이지 않는 공포감으로 심장이 멈춰버릴 것 같다.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3개월밖에 안 되는 아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이었다"고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밖으로 나온 후 속히 안전한 공간을 물색한 사유리는 "아파트 건너편에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 안에 들어갔다. 아들이 추워서 입술이 덜덜 떨리고 있었고 빨리 아들을 따뜻하고 안전한곳으로 대피 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직원이 'QR 코드 먼저 해야 한다'고 했다. 입술이 파랑색이 된 아들을 보여주면서 '제발 아들 위해 잠깐이라도 실내에 있게 해달라'고 했지만 끝까지 안 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매장 처럼 본인의 인적사항을 적고 입장을 가능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다. 이번에 전 인적사항에 대해서 마지막까지 안내를 못 받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글을 작성한 의도가 해당 직원을 비판하려는 목적이 아님을 덧붙였다.

아파트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유리가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하자 누리꾼들은 이들 모자의 입장을 거절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향한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는 당연한 일이나 위급한 상황이었던 만큼 융통성 있는 대처가 필요했다는 것. 이에 더해 이번 사유리의 경우를 예로 들며,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니거나 부득이하게 소지하지 않은 경우를 대비한 지침을 요구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해당 직원의 대처에 대해 개개인의 사정보다 국가가 정한 방역수칙에 충실했을 뿐이라는 입장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아들 젠을 출산했다. 자신이 자발적 비혼모임을 밝힌 뒤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한 아이의 엄마로서 삶을 전하고


있다. (사진=뉴스엔DB/사유리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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