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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나서는 고진영-김세영 “소렌스탐 플레이 기대된다”
2021-02-24 11:27:52
 


[뉴스엔 한이정 기자]

고진영과 김세영이 드디어 LPGA 투어에 나선다.

고진영과 김세영은 오는 2월25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게인브릿지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 17명이 출전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과 김세영의 대결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고진영은 대회를 앞두고 "일단 첫 대회인 만큼 좀 더 편하게 하려고 한다. 어떻게 훈련을 했고 그 결과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싶다. 그 결과에 맞춰서 올랜도에서 남은 2주 정도 부족한 부분을 채운 후에 다음 대회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전 의지를 다졌다.

김세영 역시 "레이크 노나 코스에 처음 왔는데, 코스가 굉장히 이쁘고 이름처럼 물이 많다.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아니카 소렌스탐도 같이 플레이한다고 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TV로 보고, LPGA에 와서 가끔 볼 수 있었던 레전드인데 이렇게 볼 수 있게 돼서 설렌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롤모델이 누가 있냐는 질문에 "너무 많다. 아니카 소렌스탐도 있고 로레나 오초아도 롤모델이었다. 물론 박세리 프로님도 그랬다. 이번에 한국에서 우연히 뵐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멋있었다"고 전했다.

고진영도 소렌스탐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그는 "소렌스탐과 한 번도 경기를 해 본적이 없고, 롤렉스 어워드 때만 만난 적이 있는데 이렇게 대회장에서 만나니 새롭고 신기하다. 은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에 복귀했으니 다른 선수들도 같이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클 것 같다. 나도 기대가 크고, 잘 돼서 소렌스탐과 같이 플레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이어 "엄마, 아빠, 할머니가 벌써 보고 싶다. 친구들도 보고 싶다. 언제 한국에 돌아갈지 몰라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고 힘들 수 있지만 최대한 잘 버텨서 한국에 돌아갈 떄 좋은 소식을 가지고 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사진=고진영


,김세영)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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