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서동주, 역삼동→자양동 10평 원룸 이사 “마음 복잡해 울컥”(서동주tv)
2021-02-24 09:30:21
 


[뉴스엔 이해정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새로 이사한 자양동 집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월 23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tv'를 통해 랜선 집들이 영상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조그만 집이다. 10평 밖에 안 된다"면서 "굉장히 작은 집이지만 귀엽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집은 10평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갈하게 정돈된 모습이었다. 서동주는 3개뿐인 옷장을 공개하며 "옷이 많은 분은 불편할 수 있는 세팅이다. 그래서 저는 따로 옷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려견을 위한 공간과 화장대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술로 가득 찬 냉장고에 대해서는 "친구들이 올 때마다 사둬서 많은 편"이라고 머쓱해했다. 또 영양제로 가득한 칸을 가리키며 "영양제를 많이 챙겨 먹는 편이다. 콜라겐, 비타민 젤리 등이 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같은 날 공개한 다른 영상에서 이사 심경을 밝혔다.

서동주는 "제가 만 11살 유학을 가서 만 38세까지 외국 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살려고 온건 처음"이라며 "온 지 몇 개월 안됐는데 그 기간을 역삼동에서 살아서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 됐다"고 말했다.

한 카페 사장님과 친해졌다는 서동주는 "이번에 자양동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카페 사장님께 이사 소식을 전하니 눈물이 고이시더라"라며 "사장님은 수년 동안 새로운 나 같은 사람들을 계속 가족처럼 친구처럼 받아주고 떠나보내는 반복을 하다 보니 그런 울컥한 마음이 드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이사 와서 좋은데 카페 식구들 생각에 마음이 복잡하다"며 "역삼동을 산책하면서 만난 여러 동네 분들 생각하니 울컥한다. 감성적이 된다. 요즘에 힘들어서 그런 건지 몇 개월 살았던 동네를 떠난 게 이렇게 슬플 일인가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서동주는 배우 서정희의 딸로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유튜브 채널 '서동주tv')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