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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필요한 OAK, 베테랑 모어랜드와 계약..1년 2.25M
2021-02-24 08:24:52
 


[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클랜드가 모어랜드와 계약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2월 24일(한국시간) FA 1루수 미치 모어랜드와 공식 계약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모어랜드는 오클랜드와 1년 225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인센티브로 최대 25만 달러를 더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

지난시즌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마친 모어랜드는 코로나19로 경직된 시장 상황 속에서 새 팀을 찾지 못한 채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스프링캠프 개장에 맞춰 계약에 성공했다.

1985년생 좌투좌타 1루수 모어랜드는 2007년 신인드래프트 17라운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 지명돼 2010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텍사스에서 주전 1루수로 활약한 모어랜드는 2016시즌까지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고 2017시즌부터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했다. 지난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로 이적했고 샌디에이고에서 시즌을 마치고 FA가 됐다.

35세 노장이지만 모어랜드는 여전히 생산성을 갖춘 타자다. 빅리그 11시즌 통산 1,179경기에서 .252/.320/.448, 176홈런 588타점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42경기에서 .265/.342/.551, 10홈런 29타점을 기록했다. 최근 2시즌 연속 0.800 이상의 OPS를 기록했고 2016시즌에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해 수비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오클랜드는 이미 최고의 수비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 1루수 맷 올슨을 보유하고 있다. 모어랜드는 크리스 데이비스를 트레이드하며 빈 지명타자 자리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오클랜드는 40인 로스터에 모어랜드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완투수 폴 블랙번을 DFA(Designated far Assignment, 지명할당)했다.(자료사진=미치


모어랜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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