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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재식 “초5 때부터 이 얼굴, 별명 ‘회식이 낳은 트로트 괴물’”
2021-02-24 09:16:25
 


[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재식이 자신의 외모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2월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져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이날 이재식은 "저는 얼굴만으로도 웃음을 드릴 수 있는 특별한 재주가 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금의 이 얼굴이 완성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살 때까지 꿈이 없었다. 제 얼굴이 많이 아쉬운 게 이유였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 참 이상하다' '화났냐' '너 초등학생 맞냐'는 이야기를 듣고 내성적인 아이가 됐다"며 "그런데 대학교 축제 때 우연히 노래자랑에서 1등을 하고 그날 이후로 제 꿈은 트로트 가수가 됐다. 학교에선 스타가 됐고 군대에서도 노래를 했고 회사에 입사해선 '회식이 낳은 트로트 괴물'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재식은 "어린 시절 내성적이었던 저에게 끼와 흥이 넘쳐흐르는 걸 몰랐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모든 능력의 원천은 바로 제 얼굴이었다"며 "이 자리를 빌려 목욕탕에서 구두를 닦으시는 아버지, 목욕탕 매점 일을 하시다가 식당일을 하고 계시는 어머니께 이렇게 미남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재식은 곡 '빈 깡통'으로 넘치는 끼와 흥을 자랑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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