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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권도훈, 애절한 ‘할무니’ 감성…조항조 “12세 맞냐” 극찬
2021-02-24 08:52:44
 


[뉴스엔 서지현 기자]

12세 소년 권도훈이 놀라운 감성을 자랑했다.

2월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져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이날 참가자로 12세 소년 권도훈이 등장했다. 이어 권도훈을 대신해 권도훈 어머니가 무대에 올라 "오늘 제 아들을 소개하기 위해 나왔다"고 인사했다.

이어 권도훈 엄마는 "아들이 팔삭둥이로 태어났다. 근데 트럭으로 식자재를 배달하는 남편 일이 너무 바빠서 저도 같이 일을 해야 했다"며 "그러다 보니 도훈이가 100일이 지나 간신히 목을 가눌 무렵부터 트럭을 타고 함께 배달을 다녔다"고 말했다.

또한 권도훈 엄마는 "가뜩이나 8달 만에 태어나서 마음이 아팠는데 미안했다. 게다가 도훈이가 커 가면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렸다. 친구들과 있을 땐 의견을 말하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 자존감도, 자신감도 낮아졌다"며 "그런 도훈이에게 답답해서 화를 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권도훈 엄마는 "도훈이가 좋아하는 걸 찾아주기 위해 피아노, 인라인 스케이트 등을 가르쳤다. 그러다 노래방에 갔는데 도훈이가 노래를 따라 불렀다. 그때부터 노래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스스로 무엇을 해보겠다고 한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권도훈은 곡 '할무니'를 열창하며 놀라운 감성을 보여줬다. 이를 본 조항조는 "소리도 정확하지만 어떻게 12살이 저런 음정을 내냐"고 감탄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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