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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부모 몰래 아이 낳아 기르는 사연자에 “무서우면 같이 가줄게”(언니한텐)[결정적장면]
2021-02-24 05:59:19
 


[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영자가 사연자의 고민에 발 벗고 나섰다.

2월 23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이영자, 김원희, 스페셜MC 정진운이 고민을 상담했다.

이날 한 사연자는 양가 부모님 몰래 키워온 아이가 있는데 이제는 알리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자는 “아이가 4살이 됐고, 1년 전에 친정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걱정을 많이 하신다. 이제는 시댁에 말씀드려서 정식으로 결혼을 하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부모님을 무서워한다. 한번도 거역을 안 했기 때문에 허락을 못 받고 거짓말한 채 살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를 호적에 올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진운은 “부모님이 이야기했을 때 거절 못하거나 자기 주장이 없는 편 같다. 현재 경제적으로 독립한 건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사연자의 남편은 “집 보증금을 아버지가 대주셔서 계속 갚고 있고, 직장도 아버지가 소개해준 곳이다. 그래서 확실히 독립이 된 상태에서 얘기를 하고 싶다. 그래야 제가 더 떳떳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지선 정신과 전문의는 “아내도 임신해 출산한 사실을 용기내서 고백한 것 아니냐”며 “남편도 뒤에 숨지 말고 용기를 내야할 것 같다. 지금은 새로운 가족이 생겼으니 셋이 똘똘 뭉쳐서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주은 부부상담사는 “남편이 부모님께 허락을 구하려니까 힘든거다. 허락을 구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

남편은 “어린 시절 아버지한테 많이 맞았다”며 “성인이 돼서도 통금시간이 있었다. 아버지가 퇴근할 때까지 들어가야 했다”고 트라우마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아버지가 연을 끊자고 하면 연을 끊고 해외로 이주해 살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아직도 아버지가 무서우면 저희가 같이 가 드릴 생각이 있다”며 “그런데 같이 맞아줄 순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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