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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X김재욱 ‘커프’ 인연ing→핑크빛 기류 “나 예뻐하면 안 되는데”(편스)[어제TV]
2021-01-23 06:00:01
 


[뉴스엔 서유나 기자]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인연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은혜, 김재욱이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63회에서는 윤은혜와 김재욱의 핑크빛 분위기가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어묵하면 생각나는 음식, 떡볶이의 맛을 잡기 위해 무려 업소용 떡볶이 기계를 꺼내들었다. "집에서 만들면 그 맛이 안나 이게 장비탓인가 했다"는 것. 윤은혜는 모두가 그리워하는 추억의 맛, 초등학교 앞 떡볶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윤은혜는 자신이 알아낸 떡볶이 양념 레시피도 공개했다. 고운 고춧가루 10숟가락에 설탕 2숟가락, 물엿, 치킨스톡, 맛간장 1숟가락, 후추, 소금, 물 조금을 넣고 일주일 동안 숙성해주면 된다고. 또한 떡볶이 육수엔 국물용 멸치와 뿌리다시마가 들어갔다. 윤은혜는 여기에 즉석에서 개발한 어묵구이도 더했다.

이후 윤은혜의 이경규에 이어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김재욱에게 음식을 배달했다. 김재욱은 어머니가 '편스토랑' 팬임을 밝히며 "우리 엄마가 즐겨 보시는데 은혜가 나와서 봤는데 요리를 너무 잘해서 배우고 싶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이 말에 감동 받아 "어머니가 나 예뻐하시면 안 되는데"라며 부끄러워 했다.

김재욱은 자신의 요리 실력도 공개했다. 김재욱은 평상시 요리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기본적인 건 한다. 혼자 오래 살았으니까. 워낙 엄마가 요리를 잘하셔서"라며 최근 만들어본 음식으로 엄마 레시피대로 요리한 소고기 채소 볶음을 언급했다.

이어 김재욱은 올해 목표로 "내가 한번도 몸을 제대로 만들어 본 적이 없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한번 제대로 만들어볼까란 생각이 들어서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지금도 하고 있냐. 다 가려서 몰랐다"고 농담하는 윤은혜에게 "사이즈가 올라갔다"고 자랑했다.

또한 김재욱은 10여년쯤 윤은혜의 음식을 먹어본 기억도 추억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 때 출연진 다 같이 윤은혜 집에 초대 받았었다는 것. 김재욱은 "다른 건 기억 안 나는데 네가 바게트에 연어를 올려 뷔페처럼 깔아놨다. 얘가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느꼈다"고 말하며 그 맛을 그리워 했다.

그리고 윤은혜는 "오빠의 기억이 가끔 무섭다. 나는 기억 안 나는 걸 다 하고 있다"며 그 생생한 기억력에 놀라워 했다. 이에 김재욱은 "반대로 내가 기억 못하는걸 네가 하기도 한다"고 받아쳤고, 윤은혜는 "그게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윤은혜는 "내 주변에서 이상하게 오빠는 점점 좋단다. 나이가 들수록 멋있단다. 어렸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멋있단다"고 김재욱을 칭찬하기도 했다.

이후 윤은혜는 자신의 빵이 또 먹고 싶다는 김재욱에게 마들렌을 맛 별로 만들어 보내주기로 약속, 퀵 착불로 보내주겠다고 농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두 사람이 퀵 하나로 티격태격하는 동안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이날 패널들은 두 사람의 대화가 진행되는 내내 핑크빛 케미를 느끼곤 "잘 어울린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


039;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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