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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측 “작가 여지나→김새봄 교체, 엄청난 반전 쏟아질 것”
2021-01-17 10:06:07
 


[뉴스엔 황혜진 기자]

OCN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가 악귀가 된 최광일과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를 시작한다.

OCN 개국 이래 첫 10% 장벽을 깨며 새 시청률 역사를 쓰고 있는 ‘경이로운 소문’(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 측은 14회 방송에 앞서 1월 17일 조병규(소문 역)와 최광일(신명휘 역)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마지막 혈투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조병규와 최광일은 서로를 날카롭게 마주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보는 이의 숨통까지 조일 듯 서늘한 전운이 감돈다. 조병규가 얼음장 같은 눈빛을 드리우는 반면 최광일은 섬뜩한 악의 기운을 풍기고 있다. 앞서 의식불명에 빠진 최광일이 멀쩡한 모습으로 조병규 앞에 나타나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앞서 공개된 14회 예고편에서 악귀 지청신과 신명휘의 만남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신명휘가 지청신처럼 염력을 발휘하는 능력치로 심상치 않은 기운을 예고한 바. 과연 조병규를 필두로 한 카운터즈와 최광일의 첨예한 대립이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앞으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휘몰아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카운터즈와 악귀로 변모한 최광일의 물러설 수 없는 격렬한 전쟁이 펼쳐진다”며 "14회에서는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파이널 라운드가 시작돼 엄청난 반전이 쏟아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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