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열쩡이들 오늘 #유튜브 업로드 날이야. 이번엔 #아이돌 만났어 ㅋㅋㅋㅋ 함께 해줄 거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송재희와 커플 마스크와 후드티를 착용하고 팔짱을 낀 채 다정한 투샷을 남기는 모습. 두 사람 모두 우월한 피지컬에 아름다운 미모가 두드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남선녀 만남이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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