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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우 ‘캡틴’ TOP7 진출에도 가수 반대로 텅빈 부모석에 눈물 “꿈 응원해줬으면”[어제TV]
2021-01-15 06: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송수우가 가수의 꿈을 반대하는 부모의 빈 자리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1월 14일 방송된 Mnet ‘캡틴’에서는 5라운드 ‘TOP7 선발전’이 진행 됐다.

경연을 통해 친자매처럼 가까워진 주예진과 유지니는 공교롭게 라이벌로 대결을 펼치게 됐다. 두 사람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고, 심사위원들은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을 떨어트려야 하는 상황에 난색을 표했다. 부모 평가를 포함해 유지니는 4대 1로 주예진을 걲었다. 탈락한 주예진은 애써 미소를 지으며 유지니를 응원했다.

이서빈과 권연우는 크리스토퍼 ‘BAD’로 서로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음색에 비해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했다고 지적을 받아왔던 이서빈은 권연우와 듀오를 보는 듯한 호흡으로 무대를 마쳤다. 이승철은 “연우는 창으로 찌르고, 서빈이는 방패로 방어하는 느낌이었다. 아름다운 무대였다”고 호평했다. 평가 결과 이서빈은 권연우를 3대 2로 제쳤다. 탈락한 권연우는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막상막하 실력으로 판정이 보류됐던 송수우, 유수아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동시 합격했다. 이승철은 “이건 저희가 많은 분들에게 비난을 받더라도 감수하고 내린 결정이니까 앞으로 두 사람이 더욱더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 만들어주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다”고 다음 무대를 응원했다.

4라운드를 통과한 12명의 참가자들은 5라운드 ‘TOP7 선발전’에 돌입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부모님만을 위해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고, 심사위원들은 ‘캡틴’ 전 과정과 무대를 바탕으로 미션 수행 능력을 평가해 TOP7을 결정했다.

자존감이 떨어져 주변 눈치를 많이 봤던 조아영은 자신을 사랑하라고 엄마가 추천해줬던 리조의 ‘Juice’를 선곡했다. 인트로에 엄마의 응원 목소리를 넣은 조아영은 한층 안정되고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꾸며 TOP7에 진출했다. 이서빈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과 노래를 향한 간절함을 담아 정키의 ‘Mama’를 열창, TOP7에 올랐다.

경연 중 외조부상을 겪었던 박혜림은 “엄마의 슬픔을 내가, 나의 슬픔을 엄마가 함께하며 이겨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시 태어나면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줘”라고 엄마에게 감동의 편지를 남긴 뒤 제니퍼 로페즈의 ‘Let’s Get Loud’로 독보적인 춤 실력을 자랑했다. 박혜림은 단점 보완을 위해 보컬 학원을 다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김형신은 “나만 소속사 없는 것 같아서 의기소침해지고 다른 애들이 부러웠는데 엄마 서포트가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엄마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리틀 믹스의 ‘Wings’으로 무대를 꾸몄다. 김형신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었다는 평을 받으며 TOP7에 진출했다.

유지니는 미국에 계신 부모님을 대신해 매 순간 함께 해준 언니를 위해 무대를 꾸몄다. 유지니는 “‘캡틴’하면서 날 사랑하고 챙겨줄 사람이 있구나 그걸 깨달았다. 전에는 외로워서 불렀는데 이번에는 언니한테 너무 고마워서 불러주고 싶었다”고 데미 로바토의 ‘Anyone’을 열창했다. 경연을 통해 무대 공포증을 극복한 유지니는 TOP7에 진출했다.

바이올린, 춤, 랩, 노래 등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이다현은 메간 트레이너 ‘Mom’으로 무대를 꾸몄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무대마다 타고난 끼와 성장을 보여준 최연소 참가자 남유주는 큰 수술 이후 사후 관리를 위해 불편한 장치를 찬 채 딸 경연에 함께 했던 엄마를 위해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를 불렀지만, TOP7 진출에는 실패했다.

에일리의 ‘Higher’를 부른 이유빈은 “한 방이 없다”, “안정적이기만 하다”는 심사위원들의 숙제를 받으며 TOP7에 진출했다. 아빠의 웃음 뒤에 숨겨진 외로운 것들을 상상하며 쓴 자작곡 ‘그리운 것들에 대하여’로 무대를 꾸민 박해원은 “앞으로 음악할 때 들려줄 것인지, 보여줄 것인지 생각하며 무대를 준비해라”는 조언을 받으며 탈락했다.

김한별은 아빠와 추억이 담긴 휘트니 휴스턴의 ‘Run To You’를 불렀다. 김한별 아빠는 딸 다섯 살 때부터 둘만 살아왔으며, 딸을 위해 힘든 시간을 버텨왔다고 털어놨다. 무대를 본 김한별 아빠는 “아빠 건강이 허락되는 한은 딸 꼭 성공시켜 줄게. 아무 걱정하지 말고 너 하고 싶은 것 다 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한별은 TOP7에 진출해 아빠에게 부모 훈장을 달아줬다.

유수아는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엄마에게 감동을 선사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반면 국악을 포기하고 가수가 되는 것을 부모가 반대해 늘 경연에 혼자 참여했던 송수우는 또 다시 공석인 부모석을 보고 아쉬워했다.

송수우는 “이 프로그램에 안 나오신다고 해서 원망하지 않는다. 혼자 힘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고 더 열심히 해서 국악 말고도 잘하는 게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 제가 부르는 노래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자리에는 안 계시지만 제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편지를 남겼다.

송수우는 “진심을 다해 부르면 가족들이 알아주지 않을까”라며 자우림의 ‘샤이닝’을 불렀다. 심사위원들은 부모 대신 송수우에게 박수를 보내며 칭찬해줬고, TOP7 진출자로 송수우를 뽑았다. 훈장을 받은 송수우는 소식을 전할 사람이 없어 제작진에게 합격 소식을 전하다 서러움에 눈물을 터트렸다. 송수우는 “가족들한테 합격했다고 얘기하고 싶다. 좀 더 제 꿈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했다.(사진


=Mnet '캡틴'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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