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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아빠 같은 최불암, 문자 가득 시적 표현 감동”(한국인의 밥상)[결정적장면]
2021-01-15 06:01:01
 


[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혜수가 최불암의 시적인 문자를 소개했다.

1월 14일 방송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는 10주년을 맞아 최불암 아내 김민자, 배우 김혜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자는 후배 김혜수를 만나 지난 10년 동안 고생한 최불암을 위한 밥상을 준비했다. 김혜수는 “제가 고1 때 첫 작품으로 사극에서 대선배들과 함께 촬영하는데 어른들과 같이 일하기 어렵지 않냐. 그럴 때 김민자 선생님은 저에게 늘 그늘 같은 든든한 보호막이 돼 주셨다. 저를 따뜻하게 자식처럼 품어주셨다"며 "최불암, 김민자 선생님은 저에게는 엄마, 아빠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김혜수는 식사를 나누던 중 최불암이 보내준 문자를 소개했다. 그는 “선생님 문자는 한편의 시”라며 “굉장히 장문의 글을 써서 보내주시는데 제가 그동안 다 모아놨다”고 밝혔다. 이에 김민자는 “혜수한테는 써주면서 왜 나한텐 시를 안 써?”라고 질투했고 최불암은 “내가 가장 많이 써준 사람은 당신이지”라며 웃었다.

김혜수가 뉴욕으로 촬영을 갔을 때 최불암은 ‘그리움이나 보고픔도 지우면서 몸을 쉬게 해야’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등 시적인 표현으로 김혜수를 감동시켰다. 김민자는 “남편이 집에서 자주 시를 쓴다. 남편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을 간추려 쓰는데 그걸 시라고 느낄 수도 있겠네"라고 털어놨다.(사진=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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