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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FA’ 사인 못 한 투수들, 1월 내 계약 맺을까
2021-01-15 06:00:01
 


[뉴스엔 한이정 기자]

아직 행선지를 정하지 못 한 FA 투수들이 4명이나 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0시즌을 마치고 FA 승인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총 16명 가운데 투수는 6명. 김상수 양현종 우규민 유희관 이용찬 차우찬 등 모두 각자 위치에서 굵직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이다.

하지만 야수들에 비해 투수들의 FA 계약은 더디기만하다. 6명 가운데 2명만이 거취를 정했다. 우규민과 김상수만 소속팀이 정해진 상태다.

우규민은 지난해 12월31일 삼성 라이온즈와 1+1년 최대 10억원(연봉 2억, 인센티브 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 지난 13일 김상수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통해 2+1년 총액 15억5000만원(계약금 4억, 연봉 3억, 옵션 1억5000만원)에 SK 와이번스로 팀을 옮겼다.

1월이 절반 가량 지났음에도 FA 투수 4명의 행선지는 불투명하다. 양현종 유희관 이용찬 차우찬은 테이블을 차렸다는 소식은 들려도 계약이 확정되진 않았다.

양현종은 KIA 타이거즈의 명실상부 토종에이스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31경기에 등판해 11승10패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하며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하지만 알려진대로 양현종은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 KBO리그 에이스답게 그동안 해외 진출을 계속 꿈꿔왔다. 기회가 닿진 않았으나 더 늦지 않을 때 해외 무대를 밟겠다는 움직임을 보인다. 포스팅 시스템이 아닌 FA 자격인 만큼 협상에 제한이 없어 KIA와의 협상도 늦어지고 있다.

이용찬 차우찬은 어느 팀이든 탐낼 만한 선발 자원이지만 몸 상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둘은 지난해 일찍 시즌아웃됐다. 이용찬은 6월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차우찬 역시 어깨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쳤다.

유희관 역시 꾸준히 두산에서 선발 투수로서 활약했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꾸준히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둬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지난해 10승(11패)을 거두긴 했으나 이닝 소화도 136⅓이닝에 그쳤고, 평균자책점도 5.02에 불과했다. 안 좋았던 2018시즌과 큰 차이가 없다.

이들은 적어도 소속팀과 협상 테이블을 차리며 FA 계약을 위하고 있다. 2월1일 스프링캠프가 시작되기 전까지 이들은 소속팀을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사진=차우찬, 이용찬/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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