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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더 없이 반가웠던 사진작가 라미 출연 ‘성공적’ [TV와치]
2021-01-14 13:15:14
 


[뉴스엔 박창욱 기자]

지난 주 비연예인 출연자 문제로 홍역을 치른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이번에는 반전에 성공했다.

1월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2개국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찾아다니는 사진작가 라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는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눈에서 광채가 났다. 남의 나라에서 싸웠는데 왜 저렇게 자부심이 생겼을까”라는 궁금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용에 대해서는 “자비로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응원하시는 분들이 생겨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유퀴즈’가 코로나19로 인해 스튜디오 촬영으로 포맷이 바뀌면서 일반인 출연자들은 특별한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로 구성됐다. 이들 일반인 출연자들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공익에 부합하는 일을 하거나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정보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시청자들은 이런 출연자를 통해 이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새로운 정보에 눈을 떴다. 여기에 노련한 진행의 유재석과 조세호의 ‘막 던지는’ 애드리브에서 나오는 소소한 재미는 덤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라미의 출연은 더없이 반갑다.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일을 하는 것. 그 일이 공익에 부합되는 것. 라미의 출연은 ‘유퀴즈’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었다. 누구보다 기억돼야 할 참전 용사들이 라미의 사진을 통해 생명력을 더했다

또 라미는 액자를 전달하기 5일 전 돌아가신 참전 용사 사연을 털어놓는 도중 “내가 조금만 더 빨리 왔었더라면”이라며 울먹이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은 함께 눈물 흘렸다. 코로나19로 얼어있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녹이는 따스한 이야기였다.

지난 1월 6일 과학고 출신 의대생을 출연시켰다 역풍을 맞은 ‘유퀴즈’ 측이 라미로 다시 한번 반전 스토리를 썼다. 소소하고 따뜻한 토크쇼가 매력인 ‘유퀴즈’다. 따뜻한 사람의 따뜻한 스토리, 시청자들이 ‘유퀴즈’에 진정 원하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처)

뉴스엔 박창욱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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