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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찬희 이쯤되면 ‘억울함’ 연기 전문 배우 [스타와치]
2021-01-15 06:08:01
 


[뉴스엔 임윤지 기자]

SF9 찬희는 ‘억울함’ 연기 전문 배우다. 여태 맡은 배역은 전부 ‘억울하게’ 희생됐다.

1월 13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SF9 찬희가 나왔다. 찬희는 tvN 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루머로 고통받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인물인 정세연 역을 연기했다.

정세연은 극에 핵심이 되는 인물이다. 한서준(황인엽 분)과 이수호(차은우 분) 악연이 시작된 이유였다. 찬희는 두려움을 가득 담은 눈빛과 떨리는 목소리로 정세연 억울함을 표현했다.

찬희가 맡은 배역이 ‘억울한’ 캐릭터인 것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그는 그가 맡은 ‘SKY캐슬’ 황우주 역도 억울한 인물이다.

지난 2016년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황우주는 극에서 가장 억울한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김혜나(김보라 분)가 자신 생일날 게스트하우스에서 살해된다. 그것도 모자라 그녀 살인죄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부검 결과 손톱에서 우주 피부조직이 발견됐고, 근처 차량 블랙박스에도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이 혜나를 밀치는 장면이 찍혔기 때문. 그는 “내가 범인이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찬희는 이 장면에서 억울함과 분노를 내포한 눈빛과 떨리는 어조로 연기했다. 찬희 연기 덕에 우주 불쌍함이 더 느껴졌다. 시청자들은 “우주가 SKY 캐슬에서 제일 불쌍한 인물” “찬희가 연기해서 더 불쌍한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시그널’(연출 김원석/ 극본 김은희)에서는 주인공 박해영(이제훈 분)형 박선우 어린시절 역을 맡았다. 여기서도 찬희는 살인사건 범인으로 몰린다. 심지어 진범 아버지 사주를 받은 인물인 김범주(장현성 분)에게 살해를 당하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한다.

그에게 ‘억울한’ 배역만 맡는 이유는 무엇일까. 괜찮은 연기력 덕이기도 했다. 가장 큰 이유는 우수에 찬 눈빛 때문일 것이다. 찬희는 가만히 있으면 무언가 사연 가득한 눈빛을 갖고 있다. 이 눈빛은 배역 억울함을 극대화했다.

찬희는 ‘누명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은 배우답게 억울함을 표현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난 2019년에 방송된 KBS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 비법을 공개하며 시연했다. 그는 “얼굴 근육 세포 하나까지 힘을 풀면 된다”라며 시범을 보였다. 해맑은 얼굴에서 바로 억울한 얼굴로 바뀌는 모습은 출중한 연기력이 엿보였다.

찬희는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가 ‘이미테이션’에서도 억울한 연기를 펼칠지 주목해본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tvN ‘여신강림’


JTBC ‘스카이캐슬’캡처)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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