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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 찼는데’ 손흥민, 골 같았던 슈팅 3방
2021-01-14 07:06:39
 


[뉴스엔 김재민 기자]

골이나 다름없는 슈팅이 3차례 있었지만 손흥민이 무득점으로 경기를 아쉽게 마쳤다.

토트넘 홋스퍼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결정적인 기회를 3차례 맞이했으나 골키퍼의 선방, 골대 불운으로 득점하지 못했다.

주말 마린 FC와의 FA컵 경기에서 휴식한 손흥민은 강등권 풀럼을 상대하게 됐다. 원래 지난 12월 31일 열릴 예정이었던 풀럼전은 풀럼 선수단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연기된 바 있다.

스콧 파커 감독이 이끄는 풀럼은 5백을 세웠다. 공격 상황에서는 공격 자원을 제한적으로 상대 진영에 투입했고 수비 상황에서는 수비 숫자를 늘려 선제 실점을 막고자 했다.

경기 초반 손흥민이 볼을 받기 어려웠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된 손흥민은 중앙으로 수시로 이동하며 동료의 침투 패스나 크로스를 받고자 했으나 패스가 오지 않았다.

전반 18분에야 첫 기회가 왔다. 손흥민이 문전에서 오리에가 보낸 낮은 크로스에 발을 갖다 댔지만 골키퍼 아레올라가 선방했다. 전반 24분에도 절묘한 침투 후 헤더 슈팅이 날카로웠다. 두 차례 슈팅 모두 골키퍼 선방이 빛났다.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았다는 표현이 적절한 상황이었다.

후반 들어서는 손흥민에게는 기회가 자주 오지 않았다. 후반 26분이 돼서야 또 한 번 완벽한 찬스가 왔다. 수비수 뒤로 치고 달린 손흥민이 문전에서 슈팅했다. 빗맞은 볼은 골문 구석 쪽으로 향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후 손흥민은 몇차례 공격적인 침투를 시도했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공격 포인트를 남기지 못했다. 간발의 차로 3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골에 근접한 슈팅이 3차례나 있었기에 더욱더 아쉽다


.(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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