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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내 결혼 모르는 사람들, 안영미 가슴 춤 결혼식은 알아”(1호)
2021-01-11 06:00:01
 


[뉴스엔 서유나 기자]

허안나가 자신의 결혼 사실보다 유명한 안영미 가슴 춤 축가를 언급했다.

1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33회에는 2019년 1월 결혼한 개그계 14호 부부 허안나, 오경주 커플이 출연했다. 다소 낯선 이름의 오경주는 현재 요식업 사장님으로 일하고 있긴 하지만 과거 MBC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한 개그맨 출신이었다.

허안나와 오경주의 첫 만남은 컬투 극단에서 시작됐다. 허안나가 자신의 개그를 받쳐줄 평범한 인상의 남자를 찾다가 오경주를 발견했다는 것. 허안나는 "받쳐줄 남자 역할이 필요한데 다들 비주얼 개성이 강하니까. 거기서 제일 평범하게 생긴 경주에게 나를 빛나게 해줄 것 같아 대본을 건넸다. 그렇게 처음 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허안나는 오경주에게 반한 이유가, 그가 개그맨 대기실에서 모두가 왁자지껄하게 떠들고 있는 가운데 홀로 책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허안나는 지금 역시 사랑이 여전하다며 지금껏 오경주가 좋은 이유로 "그냥 다 좋다. 눈을 떴을 때 경주가 옆에 자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경주는 허안나를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말해달라는 청에 "나는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허안나에게) 흔들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오경주는 당시 여자친구가 있어 '그러면 안 되지'라고 마음을 다잡곤 했다며, 자신을 흔든 허안나의 매력으로 "사람들이 봤을 때 안나가 기 세고 드센, 에너지가 있는 성격이지만 나한테만큼은 그렇게 안 한다. 너무 여성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허안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결혼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자신의 결혼식보다 더 유명한 안영미 가슴 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안나는 "(내 결혼을 모르던 사람들도) 안영미 가슴 춤 결혼식은 봤냐고 하면 다 안다. 그게 제 결혼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JTBC &


#039;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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