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밥심’ 이경실, 소개팅 요청한 조영남에 “무슨 욕을 먹으려고?”
2021-01-05 11:25:03
 


[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경실이 조영남의 소개팅 요청에 일침을 가했다.

1월 4일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서는 게스트 조영남이 출연한 가운데 여사친 이경실, 이성미가 응원차 방문했다.

이날 조영남은 여자 사람 친구들의 의리를 담아 그린 작품 '여친용갱'에 대해 "진시황이 자신이 죽은 다음에 수많은 토병들을 무덤에 배치하지 않았냐. 거기서 착안해 여사친들이 나를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에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성미는 "제가 조영남 씨 작품에 들어가 있다는 게 기분이 좋았다. 일단 구석에라도 끼여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경실은 "그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화가로 크게 될 줄 몰랐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저작권이라도 챙길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가운데 이성미는 '여친용갱'에 대해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성미는 "여사친 많은 건 다 소용없고 지 꺼(?) 하나만 있으면 되지 않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경실 역시 "마음이 허한 사람이 내 주변에 이렇게 사람이 많다고 떠들고 다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를 들은 조영남은 "그럼 너네들이 (소개팅을) 주선해줘"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경실은 "무슨 욕을 먹으려고 그런 걸 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냉정하게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