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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악플 고통 호소 “업소녀 추측 환멸...당신들이 뭘 안다고”(전문)
2021-01-05 02:11:18
 


[뉴스엔 이수민 기자]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동명의 원작 웹툰 야옹이 작가가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야옹이 작가는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소건 참고인조사 또 가는데 진짜 지긋지긋하다"라며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들 그렇게 살지 마세요. 나중에 선처해달라고 하지도 마시고요. 합의금 필요 없습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내 인생을 반증해주는 건 실력뿐인데 정상을 위해서 노력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짖어대는 말에 왜 마음이 상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털어도 티끌 하나 안 나오는 인생을 살았다 자부하는데 정말 속상하네"라며 "대학 다닐 땐 아르바이트와 할머니 병간호 병행하면서 어떻게든 힘내면서 살았는데 당신들이 뭘 안다고"라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다. 최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돋보이는 미모와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아래는 야옹이작가 전문이다.

목요일에 고소건 참고인조사 또 가는데 진짜 지긋지긋하다..업소녀 출신일거라는 추측 정말 환멸납니다. 평생 만화만 그려온 방구석인생 우리 부모님, 내 주변 사람들이 전부 아는데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들..그렇게 살지 마세요... 나중에 선처해달라고 하지도 마시구요. 합의금 필요없습니다.

내 인생을 반증해주는 건 실력뿐이데 정상을 위해서 노력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짖어대는 말에 왜 마음이 상하는지 모르겠다. 털어도 티끌하나 안 나오는 인생을 살았다 자부하는데 정말 속상하네..대학 다닐 땐 아르바이트와 할머니 병간호 병행하면서 어떻게든 힘내면서 살았는데 당신들이 뭘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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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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