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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보스턴 갈 뻔? 美기자 “잘 맞았을 텐데..날씨 때문에”
2021-01-04 10:43:56
 


[뉴스엔 한이정 기자]

김하성이 보스턴에 갈 수도 있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4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에 대해 "4년 동안 2800만 달러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마쳤다"면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을 뻔했던 사연을 전했다.

보스턴 글로브 피터 애브라함 기자에 따르면, 보스턴은 김하성과의 계약을 맺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섰다. 하지만 김하성 측이 결정한 최종 선택은 샌디에이고였다.

애브라함 기자는 "서부 날씨를 선호했기 때문이다"면서 "샌디에이고의 푸른 하늘과 햇살에 비해 보스턴의 추운 날씨는 적응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전력만 따지고 봤을 때, 김하성이 보스턴에 갔다면 주전을 차지하기 더 유리했을 것이라 평가하기도 했다.

매체는 "보스턴은 김하성의 젊음, 다재다능함, 2루에서의 단기적 적합성 등을 따져 잘 맞을 것이라 봤다"면서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경쟁해야 하지만 벤치에서 지켜보더라도 강력한 선발진을 새로 구성한 샌디에이고는 짜릿한 팀이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김하성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4년 2800만 달러는 보장됐고, 옵션을 포함하면 32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4년 후 옵션을 실행할 경우 5년 최대 39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사진=김하성 SNS)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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