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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엄정화˙한혜진˙장성규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참여 ‘추모 봇물’ (종합)
2021-01-03 14:26:05
 


[뉴스엔 박정민 기자]

생후 16개월 정인 양이 입양된 지 271일 만에 사망했다는 소식에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정인 양의 안타까운 사연에 많은 스타들 역시 '정인아 챌린지'에 동참, 애도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윤지는 방송 전 1월 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을 정말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음을 보탭니다.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정인아 미안해'라고 적힌 글을 공유했다.
왼쪽부터 이윤지, 엄정화, 한혜진, 장성규
▲ 왼쪽부터 이윤지, 엄정화, 한혜진, 장성규

엄정화는 1월 3일 개인 SNS에 "사랑만 받아야 할 이 어린 천사를 잔인하게 학대하고 죽인 사람들 여러 차례 신고에도 증거가 없다 다시 돌려보낸 법들에 죄 없는 아이들이 죽고 있어요. 병들고 있어요. 유독 이렇게 법이 가벼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술 때문에 정신 미약 때문에 이런 것들이 이유가 되나요. 생명입니다. 죄 없는 생명 보호하고 지켜줘야 합니다. 힘없는 생명을 향해 가해지는 모든 폭력은 이제 정말 다 강력하게 막아야 합니다. 참담합니다. #정인아미안해 #정인아미안해챌린지 #모두동참해주세요"라고 적으며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한혜진 역시 "어젯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는 내내 정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악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이렇게 작고 예쁜 아가를 처참하게 학대할 수 있었는지 분노와 슬픔에 쉽게 잠들 수 없었습니다. 오늘도 내내 정인이의 기사를 찾아보고 고통 속에 방치되었던 정인이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아가야 미안해.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하늘에서 아픔 없는 곳에서 마음껏 먹고 마음껏 웃었으면 좋겠어"라며 추모 글을 남겼다.

장성규도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인간의 바닥을 보여주는 행위 아동학대 이제 그만"이라며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김원효-심진화 부부, 김준희, 전 아나운서 배지현 등 많은 스타들이 정인 양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고 있다.

한편 1월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난 정인양 사망 사건을 다뤘다. 양부모는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 죽음에 대해 사고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당시 정인양 상태에 대해 "배가 피로 가득 차 있었고 췌장이 완전히 절단돼 있다"라고 밝혔다. 응급실에서 정인 양을 담당한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아동학대"라고 설명했다.

방송 후 정인 양을 추모하기 위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이어졌고, 1월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정인아 미안해' 실검 챌린지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대한아동학대 방지 협회가 제안했다. 1월 3일 오후 2시 12분 기준 인스타그램에는 '정인아 미안해'라는 해시태그가 덧붙여진 게시글 수가 11,247건에


달한다.

(사진=뉴스엔DB, SBS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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