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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샌디에이고와 계약 확정, 4+1년 3900만 달러
2021-01-01 08:49:26
 


[뉴스엔 김재민 기자]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김하성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월 1일 김하성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4년 보장에 1년 연장 옵션이 걸린 조건으로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는다. 4년간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보장 2,800만 달러(한화 약 304억 원)에 옵션 포함 최대 3,200만 달러(한화 약 348억 원)다. 옵션 발동시 5년 최대 3,900만 달러(한화 약 424억 원)까지 조건이 상향될 수 있다.

메이저리그에 포스팅 방식으로 진출하는 김하성은 KBO 타자 역대 포스팅 최고액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2차 3라운드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 입단한 김하성은 2015년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아 6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하는 등 공격적인 재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김하성은 지난 2020시즌 138경기 타율 0.306 30홈런 109타점 111득점 23도루를 기록했다. 생애 첫 30홈런 고지를 밟으며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3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김하성의 KBO 통산 기록은 891경기 타율 0.294 113홈런 575타점


606득점 134도루다.(사진=김하성/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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