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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김하성, KBO서 가장 밝은 유망주..SD에 도움 될 것”
2020-12-30 15:13:41
 


[뉴스엔 한이정 기자]

김하성에 대한 긍정적인 예상이 나왔다.

미국 팬그래프닷컴은 12월3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은 김하성은 FA 가운데 상위 8위를 차지했던 이다. 4년 2500만 달러 규모에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며 김하성에 대해 조명했다.

김하성은 2014년 신인 2차 지명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강정호에 이어 팀의 유격수로 자리 잡으며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이번 시즌만 하더라도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30홈런 109타점 23도루를 기록했다. 데뷔 첫 30홈런은 물론,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최근 두 시즌 동안 140wRC+를 기록했다. 2020시즌엔 30홈런과 더불어 삼진보다 더 많은 볼넷을 골라내 0.306/.397/.523을 기록했다"며 "그는 KBO리그에서 가장 밝은 유망주였다. 당겨치는 공이 많고 구질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려할 점도 있다. 매체는 "김하성의 빠른 타구 속도는 105마일 정도다. 이는 메이저리그 최하위권이다"며 강속구를 상대하는 것에 있어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단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땐 나쁘지 않은 계약이다. 매체는 "김하성에게 샌디에이고가 잘 맞을 것이고, 샌디에이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김하성이 공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특성의 펫코파크에서 어떻게 적응할지 주목된다


"고 바라봤다. (사진=김하성/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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