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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문소리, 김선영·장윤주 교회까지 다니며 역할 준비한 사연
2020-12-30 09:54:29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세자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개성 강한 세 자매에 완벽 몰입한다.

1월 개봉하는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먼저, 문소리는 성가대 지휘자인 둘째 ‘미연’ 역을 맡아 실제로는 불교신자지만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실제 크리스천인 김선영, 장윤주가 다니는 교회를 함께 다니면서 ‘미연’이 되기 위한 준비를 했던 문소리는 촬영 현장에서도 김선영에게 기도문 첨삭을 받는 등 디테일한 조언을 받아 독실하고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미연’을 완성했다.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으로 분한 김선영의 내공이 느껴지는 일화가 전해져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인다. 촬영 당시 김선영은 민낯으로 현장에 여유롭게 등장, 순식간에 감정 몰입해 아픔을 삼키고 괜찮은 척하는 ‘희숙’으로 완벽 변신하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문소리는 “대단한 존경심이 들었다. 이런 배우는 처음 봤다”며 연기 내공이 폭발한 김선영을 극찬했다.

막내 ‘미옥’을 완성시키기 위해 과감히 금발머리로 탈색한 장윤주의 비화는 충무로 다크호스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톱모델인 장윤주는 스스로 파격적인 탈색 머리를 제안해 골칫덩어리 ‘미옥’의 외형적인 면까지 세심하게 완성했다. 이처럼 배우의 모습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킬 장윤주의 연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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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개봉.(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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