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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잔디밭+벽난로 美저택에 골프 배우는 세 딸까지 공개‘미운’[결정적장면]
2020-12-23 14:59:55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박찬호가 영락없는 '딸 바보' 면모를 보여줬다.

12월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태성-이한승 부자가 코리안 특급 야구선수 출신 박찬호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박찬호는 이한승에게 훈계하며 "삼촌이 딸 셋이 있는데 딸들 데리고 새벽마다 운동한다. 우리 딸들은 새벽 5시 반에 일어난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박찬호는 "삼촌 딸들 보여줄까?"라며 휴대폰을 꺼내 동영상을 재생했다. 영상 속에는 박찬호 막내딸인 7살 혜린 양이 장난감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린 양의 귀여운 율동과 흥 부자 면모에 박찬호는 "잘하지? 흥이 있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찬호는 15살 큰딸 애린 양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애린 양은 음악에 맞춰 날렵한 춤솜씨를 보여줬고 이태성은 "몸을 정말 잘 쓴다"고 감탄했다. 박찬호는 "춤추는 걸 좋아한다. 특히 K-팝을 너무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해당 장면은 앞서 박찬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춤 잘 추는 골프 선수가 될건지, 골프도 할 줄 아는 댄서가 될 건지 모르겠다"고 공개한 모습이기도 하다.

박찬호는 13살 둘째 딸 세린 양의 골프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내가 직접 가르쳤다. 집에서 운동 삼아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막내 혜린 양도 함께 골프를 배우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박찬호의 딸 영상을 통해 그의 미국 자택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셋째 혜린 양 영상에선 실내에 비치된 고급스러운 느낌의 벽난로가 포착됐다. 또, 둘째 세린 양은 집 마당 잔디밭에 설치된 간이 골프장에서 골프 연습을 하고 있어 이목을 모았다.

앞서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딸이 자택에서 골프 연습 중인 모습을 공개하거나 마당에 요가매트를 깔아놓고 명상을 하는 등 유쾌한 '집콕' 일상을 자랑해온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날 방송에선 세 딸이 아빠 박찬호의 끼를 물려받은 듯 각각 춤, 노래, 골프에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박찬호는 지난 2005년 11월 재일교포 요리 연구가인 박리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박찬호에 따르면 현재 박리혜 씨는 세 딸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박찬호는 방송 활동으로 인해 현재 국내에 머무르고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박찬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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