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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x오현경 “89년부터 알던 동갑친구, 술 마시면 반말”(옥탑방)[어제TV]
2020-12-23 06:00:01
 


[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수로와 오현경이 절친케미를 뽐냈다.

12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의외의 절친’ 배우 김수로와 오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동갑내기 절친사이라고 밝혔다. MC들이 “언제부터 알았냐”고 묻자 김수로는 “89년부터 알았다. 강남역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봤는데 꽃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말을 걸어봤냐”고 묻자 김수로는 “나는 아무한테나 쉽게 말을 걸진 않는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용만이 “김수로가 안성에서 이미 스타였다”고 하자 김수로는 “집에 소 360마리, 돼지 360마리 있었다. 시골에서는 소 100마리 넘으면 끝난다. 재산세 좀 냈다”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김용만은 “수로가 대학교 때 응원단장도 하고 나서는 걸 좋아했다”며 김수로의 열정을 칭찬했다.

김수로는 평소 오현경에게 반말을 하며 편하게 대하지만 오현경은 말을 놓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오현경이) 와인 한 잔 하고 나서 ‘수로야’라고 처음 반말을 했다”며 “그런데 다시 ‘수로 씨’로 호칭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에 오현경은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친구한테는 실수할까봐 반말하기가 어렵다. 반말을 위해선 술이 필요하다. 와인 한 병 가져다 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예전부터 알고 지낸 강호동한테는 호칭을 편하게 부른다. 호동이도 아니고 ‘야’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수로는 “듣고 보니 야라고 하는 것보다는 좀 더 존중받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들은 또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 탁재훈과 가상연애 중인 오현경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김수로는 “둘이 합방도 하고 뽀뽀 좀 해보라고 했더니 ‘재훈이 형이 나를 벌레처럼 보더라’고 하더라”며 “재훈이가 엄청 부끄러워한다”고 전했다. 오현경은 “젊은 친구들과 달리 우린 좀 힘들다. 아이들이 있으니까 더 조심스럽게 된다. 그래도 열린 결말이라 모르겠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방송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영철과 윤정수에 대해 서로 자랑을 했다. 이에 오현경에게도 탁재훈의 자랑을 해보라고 하자 그는 “딱히.”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오현경은 18살된 딸에 대해 “엄마가 바쁜걸 이해하고 많이 도와준다”고 말했다. “꿈이 배우라고 들었다”고 하자 오현경은 “지금은 학생이니까 공부를 더 해야 한다”며 “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지켜줄게”라고 애틋함을 담은 영상편지를 보냈다. (사진= KB


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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