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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으리으리한 LA 신혼집 공개 “3000만원 조명이 포인트”
2020-12-19 16:55:43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미국 LA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박은지는 12월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최초공개, 박은지의 LA 신혼집 랜선 집들이 1탄! 조명이 3000만 원, 배송만 6개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아무에게도 하지 않은 집 공개를 최초로 하겠다"며 "LA와 한국을 오가며 살고 있는데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미국에 머물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박은지 신혼집의 거실은 높은 층고에 모노톤 인테리어로 깔끔한 인상을 풍겼다. 곳곳 박은지 남편의 취향이 묻어나는 장식품이 눈길을 끌기도.

박은지는 "우리 부부가 집에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이 바로 조명"이라며 "딱 봐도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 덴마크 브랜드 조명인데 첫눈에 반했다. 사실 배송도 오래 걸렸다. 미국에서 주문을 넣고 잊고 있을 때 배송이 도착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원단도 직접 고른 소파는 유럽에서 한꺼번에 주문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소파 다리가 포인트고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피규어 장식품에 대해서는 "남편이 과묵한 사람인데 이런 면에서는 위트가 있다. (집에 있는 장식품은) 가격을 매기기 어려울 거다. 왜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해놓은 장식이다. 집에 전시된 것들은 거의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모던한 거실과 달리 부엌은 생기 넘치는 인테리어였다. 박은지는 "입맛이 확 살도록 공간을 꾸몄다. 포인트를 주기 위해 컬러풀한 의자나 식탁을 배치했다"고 전했다.

또 "부엌에서도 조명에 신경을 많이 썼다. 5~60년 된 디자인인데 지금 봐도 모던하고 예쁘지 않나"라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우리집 냉장고에 슈퍼 스타가 있다"고 말한 뒤 방탄소년단 멤버들 얼굴이 새겨진 커피를 꺼내들며 "바로 BTS 커피다. 친한 언니가 우리집 냉장고를 채울 때 넣어줬다. BTS가 참 좋다"고 웃어보였다.

(사진


=유튜브 채널 'Egee Park')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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