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女살해 다큐 강제 시청” 샤이아 라보프, 전여친에 성폭력으로 피소[할리우드비하인드]
2020-12-14 15:03:24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로 유명한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성폭력 등으로 피소됐다.

12월 11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가수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FKA Twigs)는 전 남자친구였던 샤이아 라보프를 성폭행 및 폭행, 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두 사람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약 1년 간 교제했다,

LA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는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샤이아 라보프는 여성에게 해를 끼친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학대한다. 그는 위험하다"고 말했다.

소장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2019년 발렌타이를 기념해 떠난 여행에서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의 목을 졸랐다. 또 차를 타고 가면서 '영원히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이상 차를 추락시키겠다고 협박하고, 주유소에 주차한 다음 격렬하게 폭행했으며, 강제로 차에서 내리라고 했다.

또 샤이아 라보프는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에게 나체로 자도록 요구했으며, 살해된 여성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라고 강요했다. 편집증을 앓는 데다가 갱단 조직원들이 자신의 집에 침입한다는 망상증을 앓던 샤이아 라보프는 머리 맡에 장전된 소총을 두고 잠을 잤으며, 이에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는 샤이아 라보프가 실수로 자신을 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렸고, 종종 친구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탈출 계획까지 세웠다고 주장했다.

또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는 샤이아 라보프가 자신이 2015년 로버트 패틴슨과 약혼한 것을 언급하며 번번히 분노와 야유를 퍼부었다고도 했다.

샤이아 라보프는 뉴욕타임스에 성명을 보내 "모든 혐의가 사실이 아니다"며 "몇 년 동안 나 자신과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욕설을 퍼부었으며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이력이 있고, 그것이 부끄러우며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면서도 "진정으로 할 수 있는 말은 따로 없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로 이름을 알린 샤이아 라보프는 앞서도 음주 난동, 공연 방해


등 여러 가지 기행을 일삼은 바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