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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윤종훈 “펜트하우스 배우들, 사석에선 너무 따뜻” #신혜성닮은꼴(종합)
2020-12-03 09:00:55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윤종훈이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배우들의 사석 모습을 밝혔다.

12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윤종훈이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요즘 화제 중인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하윤철 역할을 맡은 윤종훈이 드디어 나왔다. 너무 잘생겼다. 신화 신혜성이랑 닮은 것 같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신혜성이 같이 뜨더라. 약간 배우 이정재도 있다. 이정재 닮았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냐"고 인사를 건넸다. 윤종훈은 "너무 여러 사람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제일 많이 듣는 얘기는 아는 지인 닮았다는 얘기다. 흔한 얼굴이라 그런가 보다"고 겸손함을 표했고 김영철은 "진짜 내가 아는 지인 닮았다. 엑소 세훈 닮았다"고 감탄했다.
윤종훈 김영철(사진 왼쪽부터)
▲ 윤종훈 김영철(사진 왼쪽부터)

김영철은 "윤종훈이 알고 보니 데뷔 8년 차더라. 요즘 인기 실감하냐"고 물었다. 윤종훈은 "드라마 작품 인기는 시청률이 검증하고 있어서 체감한다. 개인적인 인기는 오늘 라디오 제작진이 환호를 너무 잘해줘서 느꼈다. 김영철 보니까 텐션이 올라온다. 기운이 너무 좋다"며 웃었다.

김영철은 "'펜트하우스'가 시즌제로 제작된다는 기사를 봤다. 시즌 1 촬영은 마친 거냐"고 되물었고 윤종훈은 "거의 마쳤다. 시즌 2 하윤철 투입은 드라마로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펜트하우스'가 처음부터 '복수극'이라고 소개됐다. 앞으로 많은 것들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윤종훈은 극중 김소연과 부부 싸움 중 대사를 언급하며 "심하다 생각한 대사는 없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큰 칼을 날리지 않냐. 충분히 싸움하면서 주고받을 수 있는 대화다. 그래서 연기하면서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윤종훈은 김영철과 '펜트하우스' 활약상 음성을 들었다. 김영철은 "윤종훈도 연기를 너무 잘하지만 김소연 정말 대단하다. 김소연은 연기 전후가 다르지 않냐"고 궁금해했다. 윤종훈은 "그렇다. 같은 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르다. 너무 선하다. 감히 말하자면 내가 같이 연기한 배우 중에 TOP급 안에 드는 천사다. 촬영 전 김소연은 존댓말을 한다. 정말 잘해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난 김소연이 맡은 천서진이 그래도 하윤철을 좋아했다고 생각한다. 친구의 남자를 뺏고 싶어서 17년간 부부생활을 하지 않았을 거다. 그래도 부부생활을 오래 한 건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윤종훈은 자신이 생각하는 '펜트하우스' 명장면을 밝혔다. 윤종훈은 "신은경이 맡은 강마리가 상류층에 들어오기 위해 오진 고생을 다 이겨내는 장면이다. 특히 부잣집 사모님을 살리려고 업고 달리는 부분을 꼽겠다"고 말했다.

윤종훈은 드라마 '리턴'으로 2018년 SBS 연기대상 캐릭터연기상을 받았다며 "마약에 의존하는 서준희라는 역할이었다. 그래도 서준희보다 하윤철이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하윤철은 내조해 준 사람을 버린 사람이잖냐. 지금 '펜트하우스'에서 함께 연기 중인 봉태규도 '리턴'으로 함께 상을 수상했다. 친하다. 우리 집에도 자주 온다. 같이 이런저런 얘기 한다. 봉태규가 술을 잘 못한다. 차 마시면서 속 깊은 얘기 많이 나누는 편이다. 엄기준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윤종훈은 '드라마 속 최강 빌런 찾기'를 진행했다. 윤종훈은 '펜트하우스'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엄기준 분)중 주단태를 뽑았다. 윤종훈은 "'펜트하우스' 나오는 배우들이 정말 대단한 게 사석에서 너무 온화하고 따뜻하다. 엄기준도 사석에서 정말 젠틀하다. 근데 카메라 돌면 완전 다른 사람 돼버린다.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니라 조용히 화내잖냐. 그게 더 무섭다. 주단태와 천서진 중 주단태를 최강 빌런으로 뽑은 건 천서진은 아직 내 아내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윤종훈은 방송 말미 "언제든 불러주면 또 나오고 싶다. '펜트하우스' 시즌 2 시작하면 오겠다"고 청취자에게 인사했다.(사진=SBS 파워FM &


#039;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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