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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영케이 “DJ 어깨 무겁지만 영광, 팬들 행복 위해 열일”[직격인터뷰]
2020-11-25 11:35:45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보컬 겸 베이스 영케이(Young K)가 정식 DJ로 나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영케이는 최근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 9대 DJ로 발탁돼 매일 오후 10시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11월 23일 첫 회에서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감미로운 목소리를 토대로 유쾌하고 편안한 방송을 선보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영케이가 DJ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건 데뷔 후 두 번째다. 앞서 5월부터 10월까지 갓세븐 영재와 함께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 고정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015년 데이식스 첫 앨범 'The Day'(더 데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영케이는 그간 멤버들과 함께 '예뻤어', 'I Loved You'(아이 러브드 유),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Zombie'(좀비)'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데이식스 대다수 곡에 작사가, 작곡가로 참여하며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음은 'DAY6의 키스 더 라디오' DJ 발탁을 기념해 영케이와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 일문일답.

Q DJ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아이돌 라디오'에서도 고정 DJ로 활약한 바 있지만, 데뷔 후 첫 고정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맺었던 프로그램인 만큼 '키스 더 라디오 DJ 발탁의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요?

▲ 아무래도 첫 고정 프로그램이자 데뷔 초 게스트로 참여했던 프로그램에 'DAY6'의 이름을 걸고 진행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해요. 팀의 이름이 걸렸기에 더 어깨가 무거우나 무난히 잘 헤쳐나갈 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러고 싶고 그래야 하고요.

Q 그간 슈퍼주니어, 이홍기, 박원 등 선배 뮤지션들이 DJ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게 된 것에 대해 책임감이나 부담감은 없었나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임할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 워낙 역사가 깊은 프로그램이고 멋진 선배님들이 이끌어 주셨던 프로그램이라서 잘 이어 나가고 싶어요. 들어주시는 청취자분들도, 와주시는 게스트 분들도, 함께 해주시는 제작진분들도 편안한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Q '아이돌 라디오' DJ 활동 당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은 물론 다양한 라이브와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DJ 영케이만의 강점이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제일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엔 특출 난 분들이 많아서 제가 무엇 하나 뛰어나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 다양한 경험들을 하였으며 수비 범위가 비교적 넓다고 생각하기에 DJ로서 필요한 역량들을 어느 정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Q '아이돌 라디오'에서는 '영디'로 불렸는데, '키스 더 라디오' DJ로서 청취자들에게 어떤 애칭으로 불렸으면 하는지, 생각해둔 애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아무래도 이런 아이디어들은 제가 혼자 내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받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들어주시는 분들도 청취자 분들이고 애칭을 부르는 분들도 청취자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원하는 애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애칭뿐만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램이 되면 좋겠어요.

Q 많은 게스트들과 호흡할 수 있다는 점도 라디오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향후 어떤 분들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은가요?

▲ 어떤 분들이라도 좋아요. 이미 알고 지내던 사람도 새로 뵙는 분도,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분도 이 자리를 통해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그리고 더 많은 밴드들을 만나며 소통하고 알아가고 싶어요.

Q 최근 DJ 활동뿐 아니라 데이식스 유닛 활동, 유튜브, 작사가, 타 뮤지션들과의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소처럼 열일하는 비결이나 원동력은 무엇인지,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소처럼 열일하다니.. 그렇게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웃음) 저보다 더 열심히 바쁘게 사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사실 저도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쉬고 싶을 때도 많지만 정말 아무것도 안 해버리면 우리 팬 분들이 어떨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그들의 일상에 행복을 빌어주고, 그들은 저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얻는 분들인데, 제가 멈춰버리면 그분들의 행복을 끊어버리는 게 되니까요. 물론 저도 스스로를 우선시하지만 저에게 행복을 주는 분들이기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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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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