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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화끈하고 정 많은 성격으로 대중 유혹하는 ‘송블리’ [스타와치]
2020-11-24 16:52:13
 


[뉴스엔 임윤지 기자]

송가인은 화끈하고 정 많은 성격으로 대중들 사랑을 받고 있다. 화끈한 성격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정 많은 성격은 그녀의 호감 이미지에 큰 도움을 준다.

송가인은 11월 23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이하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지나치게 화끈한 입담은 베테랑 MC 강호동을 포함한 모든 출연진을 당황하게 했다. 중반부에 이르렀을 때 정 많은 성격임을 파악한 출연진은 그녀에게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호동의 밥심’에는 ‘미스트롯’ 진선미에 뽑힌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출연했다. 홍자와의 불화설을 묻는 질문에 송가인은 “누가 그러냐”며 분노했다. “콘서트장에서 만나면 일주일이 지났을 뿐인데도 너무 반갑다”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분노가 풀리지 않았는지 “우리가 잘 나가서 질투하는 것 같다”며 “그런 소문을 낸 사람을 데려와서 요리로 조사(?)야 한다”고 화끈한 입담을 선보였다. “프로그램 재미를 위해 과대 포장되지 않았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 정미애와는 사뭇 다른 답변이었다.

강호동은 다소 화끈한 입담에 조금 놀란 눈치였다. 곧 그녀의 본 성격을 눈치채고 빠져들었다. 화끈한 입담에 박수를 치며 웃기도 했다.

송가인은 내숭 없는 성격을 선보이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간혹 화끈한 입담 탓인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 출연진도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솔직한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녀가 센 성격이 아니라 솔직한 성격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가식 없이 솔직한 모습은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낳았다. 송가인이 ‘송블리’라는 별명이 있는 것도 이 때문.

거침없는 입담은 구설수를 부르기도 했다. 송가인은 거침없기보단 화끈했다. 누구를 비하하지 않았다. “홍자 언니 몸매가 앞뒤로 단단히 화났다”며 화끈한 입담으로 칭찬을 쏟아냈다.

‘미스트롯’으로 연을 맺은 정다경에게 “너 정말 귄 없다(귀염성 없다)"고 걱정어린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지난 2019년 12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한 정다경은 이 같은 일화를 공개하며 “‘귄 없다’는 말이 전라도에서는 최고의 욕이다”고 폭로했다. 송가인은 회식 자리에서 음악 관계자보다 먼저 일어난 정다경에게 한 발언이었다고 했다. 다소 화끈한 발언이었지만, 상대에 대한 걱정이 녹아있었다.

당황할 법도 했지만, 방송 재미를 위해 맛깔나게 설명했다. 오히려 “제일 어린 것들이 먼저 간다고 하다니”라는 꼰대멘트를 구사해 꼰대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모두 즐거워보였다. 멘트를 듣는 당사자 정다경 역시 시종일관 웃는 표정이었다. 발언 안에 녹아있는 진심을 알았기 때문.

솔직한 성격 덕에 방송 내내 유쾌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화끈한 입담은 예능 프로그램에 재미를 주었다. 정 많은 성격은 듣는 사람 모두 훈훈하게 만들었다. 역시 ‘송블리’였다.(사진=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강호동의 밥심' 캡처)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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