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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딸 민서 태어났을 때 기분 말로 표현 못 해”(개뼈다귀)[결정적장면]
2020-11-22 20:11:29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명수가 딸 민서가 태어났을 때 가장 행복했다고 말했다.

11월 22일 방송된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두 번째 인생고민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명수는 "아이를 봤을 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아이가 태어나서 등을 두드려줬을 때 울어야 하는데 울지 않는 거다. 그때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조금있다가 울더라"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국군 방송을 할 때 원룸에 살 때인데 DJ 확정 전화를 받았다. 고민도, 걱정도 많았을 때였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그때 초심을 기억해야지. 인터넷 방송 할 때는 눈이 초롱초롱했는데 지금은 아니다"고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광주에서 서울을 오가면서 나이트클럽 DJ를 했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서울에 올라가서 개그맨 시험을 봤는데 SBS에 합격했다. 그때 대방역까지 걸어가면서 많이 울었다"고 회상했다.

김구라는 "예전에는 이런 이야기를 엄청 신나게 말했는데, 50대 정도 되니까 신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씁쓸해했다.



(사진=채널A '개뼈다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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