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원효는 1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둘 다 나를 보라고 했더니... ㅋㅋㅋ 내 사람과 내 개 소노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반려견과 함께 카페에서 쉬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심진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진화 옆에 있는 반려견 태풍이 역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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