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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하정우·전도연·최민식의 공통점은?[스타와치]
2020-11-17 17:09:29
 


[뉴스엔 석재현 기자]

황정민, 하정우, 전도연, 그리고 최민식.

현재까지 공개된 드라마 출연을 앞둔 배우 라인업이다. 올해 연말부터 내년까지 드라마로 만날 수 있는 상황이다.

황정민은 오는 12월 11일부터 방영하는 JTBC '허쉬'에 출연한다. 2012년 TV조선 드라마 '한반도' 이후 8년 만에 안방으로 복귀한다. 하정우는 10부작 드라마 '수리남'에 출연한다. MBC '히트'를 끝으로 14년만 컴백인 셈.

그 외 전도연은 '인간실격', 최민식은 '카지노'(가제) 출연 제의를 받았다. 출연을 확정 짓게 되면 각각 5년, 24년 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

톱배우들이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매번 있었기에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다가온다. 그동안 스크린에 주력했던 배우들이 드라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

이들이 드라마로 눈을 돌리게 된 이유는 코로나19 여파로 영화 시장이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11월 10일 CJ CGV가 공개한 2020년 3분기 극장 매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대비 68.8% 감소했다. 또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5편인데 반해, 올해는 500만 고지조차 넘은 작품이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던 지난 8월보다 상황이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나 오는 19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이 1.5단계로 변동될 예정이다. 이 때문에 각 배급사는 극장을 찾는 관객이 다시 줄어들 것을 감안해 개봉 라인업을 조정하고 있다. 또 영화 제작마저 쉽지 않아 촬영 중단되거나 취소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 여파로 배우들이 드라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

예전과 달라진 플랫폼 다양화 또한 스타들이 드라마를 찾는 또 다른 이유다. 특히 '킹덤' 시리즈 모두 흥행에 성공시키면서 드라마 제작에 뛰어든 넷플릭스가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는 연말 공개 예정인 '스위트홈'을 필두로 '오징어 게임', '고요의 바다', '지옥' 등을 제작하고 있다.

여기에 출연하는 배우들 이름 면면이 화려하다. 이정재, 박해수(이상 '오징어 게임'), 공유, 배두나(이상 '고요의 바다'), 유아인, 박정민, 김현주(이상 '지옥') 등이 참여한다. 또 '킹덤 2' 엔딩을 장식했던 전지현은 외전인 '킹덤: 아신전'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렇다 보니 영화감독들도 자연스럽게 드라마에 합류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하정우가 참여하는 '수리남'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카지노'는 '범죄도시'를 만든 강윤성 감독이, '인간실격'은 허진호 감독이 참여한다. 이에 영향을 받아 배우들도 드라마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들이 예전보다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데 있어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톱스타들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드라마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까.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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