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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치’ 장동윤, 타깃 연우진 父정체 알았다 “주먹인사 낯설지 않아” [어제TV]
2020-11-15 06:20:13
 


장동윤이 타깃 연우진이 제 부친이란 사실을 알고 옛 추억을 되살렸다.

11월 14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써치’ 9회(극본 구모 고명주/연출 임대웅)에서는 조민국(연우진 분) 용동진(장동윤 분) 부자지간 과거사가 드러났다.

용동진은 공개된 97년도 DMZ 총격전 영상 초반에 담긴 자신과 모친 용희라(김호정 분)의 사진을 보고 있는 조민국 대위의 모습을 보고 그가 제 부친임을 알았다. 부대원들을 죽이고 월북했다는 오명을 쓴 조민국은 실상 이혁(유성주 분)의 총을 맞고 실종된 것. 그 진실을 알게 된 용동진은 분노했다.

용희라는 인터뷰를 통해 남편 조민국의 월북을 믿지 않았으며 아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동생의 호적에 올려 용씨로 끼운 사실을 고백했다. 용동진은 이혁에게 전화를 걸어 “그날 있었던 일 전부 밝힐 겁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조민국, 우리 아버지 이름이고 나는 용동진이다”고 선전포고했다.

이혁은 제 과거 악행이 모두 들통 났음에도 불구하고 힘으로 모든 진실을 다시금 은폐할 작정했고 송민규(윤박 분)는 계속해서 이혁의 편에 서서 타깃을 사살하려 했다. 손예림(정수정 분)은 타깃 생포를 주장했지만 묵살 당했다. 용동진과 손예림은 할 수 없이 타깃 사살명령을 받고 타깃의 은신처로 향했다.

용동진은 “나는 사실 수영이 주먹인사도 그렇고. 뭔가 낯설지가 않다. 내가 어렸을 때 강아지를 무서워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헤어질 때마다 주먹인사를 했던 것 같다. 어렴풋이. 잘 모르겠다”며 과거사를 말했고, 손예림은 “개를 무서워했는데 군견병, 재미있네”라며 용동진을 이해했다.

이어 용동진과 손예림은 사진 한 장을 발견했고, 용동진은 97년 영상에 찍힌 자신과 모친의 사진을 알아봤다. 여기에 타깃이 된 조민국을 마주하게 된 용동진은 “저 동진이에요. 이 사진 기억하시겠어요? 희라씨예요”라고 옛 기억을 소환하려 했고 조민국은 사진을 뚫어지게 바라봤지만 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그 시각 손예림은 우연히 한 부상당한 북한군을 찾으며 97년에 탈영한 연구원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용동진이 부친 조민국과 마주한 시각 손예림도 친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 것. 그 사이 특임대 북극성과 북한 민경대 사이 총격전이 벌어졌고 여기에 이혁이 새로 꾸린 지원 병력이 더 도착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에필로그 장면을 통해 용동진이 말한 주먹인사의 정체가 드러났다. 조민국은 과거 개를 무서워하는 아들에게 “동진이가 무서워 하니까 초코도 무서운 거야.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끌리게 돼 있다”며 동물의 눈을 천천히 바라보고 서로를 바라본다는 의미의 주먹인사 하는 법을 가르쳐 줬다.

조민국은 아들에게 “아들, 아빠 야간작전 가야 해. 아빠가 항상 동진이 보고 있다는 거 알지? 엄마와 잘 지내고 있어. 금방 다녀올게”라고 말했고, 조민국 용동진 부자지간의 애틋한 과거사가 현재 상황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OCN ‘써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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