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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생충’과 아카데미 인연 ‘부재의 기억’ 화면해설 재능기부
2020-11-10 11:19:02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정은이 '기생충'과 나란히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 화면해설을 맡는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11월 10일 "이정은이 영화 '부재의 기억' 화면해설 녹음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9 아카데미상 단편 다큐멘터리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은 '부재의 기억'(감독 이승준)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현장의 영상과 통화기록을 중심으로 국가의 부재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다.

이승준 감독은 “2014년 4월 16일은 온 국민을 고통과 슬픔에 빠뜨린 날입니다. '부재의 기억' 배리어프리버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그 날을 또렷이 기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은은 “시각장애인 관객분들께도 화면해설 녹음 작업을 통해서 '부재의 기억'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처음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승준 감독과 이정은은 재능기부로 '부재의 기억'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

'부재의 기억' 배리어프리버전은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11월 11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를 통해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다.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오프라인 상영도 진행된다.

'부재의 기억' 배리어프리버전은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VOD를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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