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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치’ 죽은줄 알았던 장동윤父 연우진, 좀비 숙주 녹색눈 ‘반전’ [어제TV]
2020-11-09 06:09:40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연우진이 장동윤 부친이자 붉은눈 좀비의 숙주로 추정되는 녹색눈이었다.

11월 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써치’ 8회(극본 구모 고명주/연출 임대웅)에서는 조민국(연우진 분)의 반전이 드러났다.

DMZ에서 실종된 천수영(박다연 분)은 무사히 구조되며 “착한 아저씨가 날 구해줬다. 아저씨는 다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용동진(장동윤 분)은 천수영이 누군가와 주먹인사를 하는 모습을 봤고, 그 착한 아저씨가 죽었다가 되살아나 엄청난 공격성을 보인 붉은 눈 좀비들의 숙주로 추정되는 녹색 눈의 괴생물체라 짐작했다.

녹색눈 타깃은 총소리에 놀라 도망치며 주문철(최윤제 분)과 충돌했고, 부상을 입은 주문철은 “타깃에게 공격당했다”고 말했다. 송민규(윤박 분)는 여전히 타깃을 사살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용동진은 “이번 타깃은 다르다. 공격 의지가 전혀 없다”며 자신도 타깃의 도움을 받아 떨어지는 구조물에서 살아남았다고 설득했다.

용동진이 찾은 97년도 캠코더를 부순 이준성(이현욱 분)은 사실 부친 이혁(유성주 분)과 거래한 것이었다. 이준성은 캠코더를 보고 부친 이혁이 97년 조민국 대위 살해 후 월북한 것으로 꾸며낸 사실을 알았고, 캠코더를 부숴 진실을 숨기는 대신 대선후보에서 사퇴하라 요구했다. 허나 이혁은 아들이 캠코더를 부수자 안심하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에 이준성이 캠코더 테이프를 언론제보하며 영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영상 속에서 이혁은 제 실수로 사고가 벌어지자 제 잘못을 숨기기 위해 다른 팀원들과 조민국에게 총을 쏴 살해했다. 용동진은 그 영상 속 조민국 대위가 지니고 있던 모친과 제 사진을 알아보며 월북 오명을 쓴 조민국이 제 부친이며 이혁에게 살해됐다는 데 경악했다.

그와 함께 97년도 조민국의 상황이 더욱 자세하게 드러났다. 조민국은 이혁의 총을 맞은 채로 배에 태워졌고 곧 의식을 찾았다. 총을 맞았지만 죽지 않았던 것. 그런 조민국에게 당시 탈북한 북한 군인이 찾아와 “내 아내와 딸은 어디 있냐”고 물었고, 조민국은 “딸은 살아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북한에서 특수한 ‘물질’을 가지고 남한으로 오려던 북한 군인은 이미 그 물질에 감염된 상태로 제 힘을 주체하지 못했고, 조민국의 답에 분노하다가 바닥이 무너지며 철골에 찔려 사망했다. 추락한 조민국은 누운 채로 북한 군인이 흘리는 피를 맞을 수밖에 없었고 곧 눈빛이 변하며 그 역시 감염됐다.

조민국이 감염된 채로 오랜 시간 DMZ에서 홀로 살아왔음이 짐작되는 상황. 어떤 이유에서인지 들개들이 그 ‘물질’에 감염되며 들개들에 물려 사망한 군인들이 붉은 눈 좀비가 됐음을 암시했다. 조민국의 반전이 드러나며 그가 다시 가족과 재회할 수 있을지 결말에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


OCN ‘써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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