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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이재윤 “20㎏증량→미래인에 패배, 김희선·주원 동정” [EN:인터뷰①]
2020-10-25 06:41:51
 


[뉴스엔 서지현 기자]

늘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던 이재윤이 이번엔 코믹한 캐릭터로 돌아왔다. '앨리스' 속 이재윤은 무게감 있는 훈남 캐릭터 대신 친근한 형사 김동호로 시청자들 앞에 섰다.

이재윤은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 연출 백수찬)에서 온 몸이 근육질이라 뇌도 근육으로 되어 있는 게 아닐까 의심되는 진겸(주원 분)의 파트너 김동호로 변신했다. 미래 과학기술로 무장한 시간여행자들을 머리싸움이 아니라 본인의 압도적인 근육으로 대차게 때려잡는 그는 박력 넘치지만 순수한 의리파 형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재윤은 최근 진행된 뉴스엔과 서면 인터뷰에서 "작년 이맘때 촬영을 시작한 작품이 일 년 만에 끝이 났다. 촬영을 마친지도 시간이 꽤 흘러서 오랜 추억 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가 더 큰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앨리스'에서 이재윤 표 김동호는 우직하지만 어딘가 어설프고, 무게감 있지만 순수한 캐릭터로 그려졌다. 특히 우락부락한 겉모습과 달리 만취 코믹 댄스를 선보이는 등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저격했다. 이 같은 장면은 바로 이재윤의 카메라 밖 실제 모습이라고. 이재윤은 "매 작품 그렇듯 연기하는 인물과 나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처해진 상황이 다를 뿐이고 새로운 환경에 내가 놓인 것"이라며 "친한 지인들이 말하길 제 평소 모습이 동호를 통해 보인다고 하더라. 현장에서 즉흥으로 만들어진 장난기 많은 연기가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친근함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이재윤에게 '앨리스'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동안 맡아왔던 이른바 '전문직 훈남' 대신 그야말로 단순무식 근육파 형사로의 변신은 낯설지만 즐거운 작업이었을 터.

이재윤은 "동호는 예전에 연기했던 역할과는 차이가 있다. 저의 장난스러운 면을 이용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물론 임하는 마음은 진지하지만 현장에서 장난하듯 찾아가고 만들어가는 경험이 즐거웠다"며 "방송 모니터링을 하면서 저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다. 사전 제작이 아니었다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었을 부분들이 보여 아쉽기도 하다"고 열정을 불태웠다.

그렇다면 처음 김동호와 마주하게 됐을 때 이재윤의 마음은 어땠을까. 이재윤은 "이번에 '앨리스' 동호는 제가 많이 해보지 않은 이미지를 가진 배역이었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신선함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체중 증량을 하며 보이는 것에 변화도 주며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물론 자신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재료의 한계에 부딪힐 수는 있지만 그 재료를 최대한으로 활용해 나만의 이미지, 나만의 색깔을 만드는 것 또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작품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이재윤 표 김동호에게 더욱 눈길이 가는 이유는 그가 작품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특히 이재윤은 김동호를 연기하기 위해 약 20㎏를 증량하는 등 내적인 연기 요소뿐만 아니라 외적인 부분도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연기력만으로 소화할 수 없음에도 이재윤은 '앨리스'를 택한 이유에 대해 "어떤 면에서 이번 작품은 나의 성장을 위해 선택하고 임했다고 할 수 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평소에 보여주지 못한 모습으로 연기하며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 '앨리스'는 그런 의미에서 나의 다른 가능성을 찾아가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딱딱함을 조금 걷어내고 유연함을 얻어가는 것"이라고 도전에 대한 열의를 밝혔다.

이 같은 이재윤의 노력은 백수찬 PD의 마음에도 전달됐을 터. 이재윤은 "백수찬 PD가 그동안 보였던 모습과 다른 걸 보여주고 싶어 하셨다. 이재윤이라는 배우가 가진 다른 장점을 동호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하시더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극 중 박진겸(주원 분)의 파트너인 김동호는 티격태격한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주며 또 다른 시청 포인트를 안겨줬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이재윤과 주원의 케미는 남달랐다고. 이재윤은 "주원이는 한결같이 동료 배우들과 촬영 스태프들에게 편안하게 대해줬다. 저는 낯을 가리는 편인데 주원이가 오히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느낌으로 대해줘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주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재윤은 "무감정증의 박진겸을 연기하느라 제가 옆에서 까불어도 웃지도 못하고 참을 때가 많았다. 그래서 가끔 반응 없는 모습에 동호가 아닌, 나 이재윤이 민망하기도 했다. 그나저나 동호가 항상 박 경위님을 따라다니기만 하고 도움이 많이 안 된 것 같아 미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재윤이 연기한 김동호는 코믹한 캐릭터로 그려졌지만 '앨리스' 장르는 마냥 코믹하지 않다. 오히려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들이 존재한다는 이야기 아래 시간여행을 막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대결이 펼쳐지는 시간여행 휴먼 SF 드라마로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내포하고 있다. 그럼에도 극 중 유일하게 천진난만한 김동호를 연기한 이재윤이 가벼운 마음으로 연기에 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재윤은 "사실 주제 자체가 쉽진 않다. 미래인과 시간 여행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드라마, 영화 주제이기에 큰 거부감은 없었다. 동호 또한 그랬다"며 "매번 미래인들에게 당하기만 하는 동호나 저나 아쉬운 건 마찬가지였다. 시간 여행에 대한 과학적 이론을 고민할 필요는 없는 인물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털어놨다.

복잡한 타임슬립물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김동호를 연기했다는 이재윤에게도 고충은 있었다. 이재윤은 "촬영기간이 길었다. 장면이나 대사에 대한 어려움보다는 긴 시간 동안 역할을 위해 만든 몸과 체중을 유지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며 "촬영 막바지엔 저절로 감량이 돼 있더라. 그래도 오랜 시간 동안 한 역할을 하다 보니 더욱 '동호'화 되어 연기는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의외의 고충을 밝혔다.

그러나 20㎏를 증량해 완성한 김동호 캐릭터는 근육으로 가득한 이른바 '파워 캐릭터'로 보이지만 실상은 허당이 따로 없다. 이에 이재윤 역시 "증량을 하고 근육량을 늘리고 힘을 키웠는데 잘 써먹지도 못하고 미래인들에게 매번 당하는 모습이 가장 마음이 아팠다"고 밝혀 '웃픔'을 유발했다. 또한 이재윤은 "미래인들에게 매번 당하는 동호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김희선 누나와 주원이의 모습이 생각난다. 동호는 동정의 인물이었다"고 동료 배우들의 속마음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아이엠닷 제공)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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